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7. 26. 09:34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오늘 이 아침에...

주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찬송가 342장을 주십니다. ^^


내 영에서부터 올라오는 

찬송이 있습니까?


그것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


그 가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


찬송가 342장 가사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잘 이기는 자는 상 주시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아멘~~♬



참 은혜롭지요? 


우리 마음 가운데 잔잔한 

평화를 주는 찬송이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가사를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한 번 불러 보세요~~^^





아멘! 나의 힘이 되시고 위로가 되신 구주 예수님만 

바라보며 의지합니다! ^^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함께하여 주옵소서! ^^



아멘!



가사 한 절 한 절이 은혜롭습니다. ^^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나의 구주 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것

가장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함께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기

원합니다! ^^


이 세상이 주는 기쁨과 

이 세상이 주는 만족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을 추구하며 살기 원합니다! ^^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의로 가득차서,

그 의를 행함으로

(행함 있는 산 믿음)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천국의 평강과 희락이 

가득차기 원합니다. ^^




성경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라"


(이사야 3: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48:22)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7:21)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시편 32:10)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잠언 10:24)



"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잠언 12:21)



아멘!




이렇게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습니다!


당장은 그들이 복을 받는 것 

같이 보이지만,

결코 그것은 복이 아니며,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


그들이 누리는 것을 복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



우리가 더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서,

절대로 미혹되지 말고~~

영적 실상을 바로 보며 살아야겠습니다. ^^


모든 것을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지 말고,

영의 눈으로 보는 것(주님의 시선)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변승우 목사님이 쓰신 책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라는 책 중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꼭~ 읽어보시고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이 진리의 말씀을 지켜나가는 것(수호하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






1.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성경(진리)입니다.





사탄이 사람들을 그릇 인도하는

첫 번째 전략은 "하나님의 말씀"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와를 미혹할 때 

사탄이 쓴 첫 번째 전략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은 그 반대입니다.


참된 진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약 5:19-20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여기에 나오는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

를 우리는 이단 집단에 미혹된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미혹'이 라는 단어는 꼭 이단에

넘어간 사람들에게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탐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요일 3:7-10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마다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

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이처럼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교회 안에서도 미혹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자는 불의를 행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것, 의를 행하지 않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분명히 미혹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런 사람은 신자라 할지라도

지옥에 갑니다.


이단에 미혹된 사람을 보면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의 주장만을 펼칩니다.


구원론에 대해서 미혹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도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자기 주장을 되풀이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대적이 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며칠 전 저에게 "이스라엘투데이"라는

잡지 2권이 무료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훑어보았는데 맨 마지막에 

이동원 목사님의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저는 다음과 같은

내용에 무릎을 치며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해석은 해석이고 성경은 성경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 성경 해석을

성경 자체로 오해하는 스캔들의 피해자로

살아왔는지... 그렇다면 이제야말로 

신학적 전제의 안경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성경읽기가 필요한 때라고 믿어진다.

이른바 중세기부터 뜻있는 수도자들이

사용해온 '렉치오 디비나'(Lectio Divina)

곧 순전한 '성경 읽기'로 접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할렐루야! 정말로 중요한 지적이고

꼭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아무나 못합니다.


이 일은 

1. 배우려고 하는 겸손한 마음

2. 경직되어 있지 않은 열린 마음

3. 진리를 사랑하고 참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그런 사람들이라야 '렉치오 디비나'

통해 성경에서 참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은

목회자 중에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 안에 미혹의 영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와 같은 책들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 옳은 데는 교리나 신학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성경 자체입니다.

성경적인 올바른 진리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람들을 이끌어야 할

"옳은 데"이며, 그것이 저와 여러분과

큰믿음교회의 사명입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중에서...



아멘!




오늘도 찬송가 가사처럼 시험에 들지 않고,


우리의 영혼을 지켜 모든 죄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




오늘도 우리 구주의 힘과 위로를 구합니다! 


오직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기 원합니다! ^^


오직 내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둡니다! ^^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


의지하고 새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참된 하늘의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믿음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둡니다!


우리의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둡니다!


하나님은 있는 것을 폐하기도 


하시고, 없는 것을 세우기도


하십니다!


온 천지만물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운행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바로


이런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땅히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


우리의 보혜사이신 성령님!


이 성삼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일을 살피시고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손에 모든 일들을


내어 맡깁니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뜻에


순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우리의 삶을 전폭적으로 맡기고


살게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긍휼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끝까지~~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 신앙의 경주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달리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힘입어


살기 원합니다!


우리를 이 모든 세상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모든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의로운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기도문의 기도가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져 주옵소서!


그들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악한 계략과 모사가 


도말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크신 손이 일하심을 


보게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의뢰합니다!


주여,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