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7. 29. 09:59



맘이 졸여서 못가네...............................




예쁜 한 어린아이가...

바닷가에 나갔습니다. ^^


드넓은 바다...

멋진 바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마음 같아선 저 바다를 향해 

나아가 마구 헤엄치고 싶습니다. ^^



그런데...

아이의 코 앞에서 일렁거리고,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를 보고

무서워서 못나가는 거에요. ^^;



'아... 저 바다는 그냥 나에겐,

꿈의 바다이런가?'하며

그냥 그렇게 서서 보고만 있습니다. ^^


아이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



이럴 때 어린이아의 모습은 

좋은 비유의 모습이 

아니지요? ^^






맘에 담대함을 얻고 나아가네......................





겁먹은 한 어린아이와 

다르게...


마음에 담대함을 얻고,

마음에 큰 용기를 가진 한 어른은...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저 드넓은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



그는...

어린아이와 다른 용감한 

어른입니다. ^^



이럴 때는 아이보다

어른의 비유가 더 좋게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을 좇아

살아갈 때...



마음에 담대함과 용기가 없다면,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을 따라 

온전히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




이럴 때는 어린아이와 같은

나약한 마음을 버리고...


군병과 같은, 용사와 같은,

장군과 같은, 특공대원과 같은,

어른의 정신을 갖는 것이

더 합당하겠지요! ^^


용기와 담대함으로 무장한 어른!

말입니다!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용감한 어른.......




성경에 나오는 사람 중에...

거센 파도를 가르고 망망대해를 헤쳐

나아간 한 어른이 생각납니다. ^^


그는...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고,

그의 부르심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세기 12:1-4)



아브라함의 부르심은 

아주 작은 부르심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부르심은...

큰 민족을 이루고, 

자신의 이름이 창대해지고,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



아브라함은 이 부르심을 

성취하였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성취하였습니다. ^^



그런데...

이 부르심은 자신의 야망에서

나온 부르심이 아니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택하심과

하나님의 주권에서 나온 부르심이었습니다. ^^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 부르심을 거절할 수도

없었습니다.


단지 자신을 부르신 

미쁘신 하나님을 믿고

따라갈 수밖에 없었지요! ^^



우리는...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서...

그가 어떻게 자신의 부르심을

성취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미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자신을 택하시고 부르신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나아갔습니다! ^^


그의 이 믿음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시험이 

닥쳐와도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부르심을 따라 나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믿음은 많은 곳에서

증명되었습니다.



때론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 가운데서,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는

실수도 하였지만...


그는 다시 일어나,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는 나중에...

어느 정도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게 되었나요?



100세에 얻은 아들

소중한 이삭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제단에 바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



그의 믿음이 그의 부르심을

성취하도록 도운 것입니다! ^^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히브리서 11:8-10)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이 있다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나아가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을 

따라 나아갈 때...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


그는 용감한 자였습니다. ^^



소돔왕과 다른 나라의 왕들이

큰 전쟁을 치룰 때,

소돔에 거주하고 있던 조카 롯이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때 아브라함은...

담대하여 큰 용기를 발했습니다! ^^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가서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창세기 14:13-16)



정말 용감하지요?


자기가 사랑하는 조카 롯과 

그의 가족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용감한 자였습니다!



이 사건 뿐만이 아니지요.

자신의 사랑하는 소중한 아들을

제단에 바치는 것도,

용기가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그는 단순히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

그는 담대하고 용감한 자였습니다. ^^



그의 담대함과 용감함이 그의 부르심을

성취하도록 도운 것입니다! ^^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요.)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이 있다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미쁘신 하나님을 위해,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부르심을 

성취한 것의 비결은... 

물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


반드시...

하나님의 그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하기 위해,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순종)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


그리고...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

따라 나아갔습니다. ^^



모든 훌륭한 신앙의 선진들의

공통점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그가 처음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갔고..."


(창세기 12:4)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8)



이처럼...

아브라함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갔습니다. ^^



그래서...

그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따라가기 원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자주 나타나셔서 

그의 길을 말씀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것만 해도,

아브라함에게 8번이나 나타나셔서,

처음 부르셨을 때의 부르심에 대해

확신시켜 주시고, 

아브라함과 변치 않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을 따라 나아갈 때...

철저하게 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그 당시는...

성경이 없었으므로,

아브라함은 주님의 음성 듣기를

더욱 간절히 원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에게는 성경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따라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듣는 음성을 따라 나아가되,

철저하게 성경과 성령으로

분별된 정확한 음성만 듣고

따라 나가야 할 것입니다. ^^


할렐루야! 성경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이 부르신

부르심을 성취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간 것이 그의 부르심을

성취하도록 도운 것입니다! ^^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요.)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부르심이 있다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미쁘신 하나님을 위해,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오늘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갑시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또 거룩한 교회의 성도로서 

그 부르심을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마땅한 것입니다.

이 부르심을 성취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또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야곱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다니엘처럼...

우리 각자에게 주신 

부르심도 있습니다.

이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더욱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도우시는 은혜를 힘입어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주님께서 그 부르심을 성취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따라가게 하시고,

또한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따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더욱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자라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 더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을 믿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자라나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넓어지기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공의의 하나님과 

인자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으로 인해 참 기쁘고,

만족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