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시는 하나님!

동일하신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전능하시고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며

'시작과 끝'이 되십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이렇게 변함이 없으신,

전능하시고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엘 샤다이] 중에서 일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 하셔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다 알기 

원하여 나누려고 합니다. ^^

다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하고자 하시는 일곱가지

Seven Things God Wants To Do for You

시편 91편에는 엘 샤다이, 즉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일곱 가지가 있습니다.

"그가 나를 사랑하였으므로

(1) 내가 그를 건지리라

(2) 그가 내 이름을 안즉 그를 높이리라

(3)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4)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5) 영화롭게 하리라

(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7)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우리는 "내가... 하리라 I wil, I shall" 라는 

단순한 말의 중요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우 학식이 많은 어떤 사람이 목회 훈련을 

받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연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많은 언어 구사할 수 있는 박식한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한 학생이 얼마나

많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는

32개 언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학자는 1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 정부를

위해 번역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 당시에 으뜸가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학자로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그가 우리를 방문했던 날 그는 헬라어로 된

신약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늘 말했습니다. 

"히브리어도 마찬가지이지만 헬라어에는

영어로는 전혀 표현할 수 없는 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14:13절에서

예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라고 말씀하신 것을 킹제임스

번역에서는 '내가... 하리니' 라는 말을 'I will'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설명했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강한 의지를 표현하는 단어가

'I will' 과 'I shall' 밖에 없기 때문에 번역자들은

둘 중의 하나를 써야 했습니다.

영어에서는 '내가 행하리니 I will / shall do it'

라는 것보다 더 강한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번역자들은 여기에서 영어로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고 최대한

그렇게 번역한 것입니다."

그 학자는 헬라어 원문으로 그 구절을 우리에게

읽어주었습니다.(나는 전혀 알아 들을 수 없었

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을 위해서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번역해서 읽어드리겠습니다."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이런 의미입니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고, 

만약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것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 만들어 줄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만들어 

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엘 샤다이, 즉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니까요!

시편 91편에서 하나님께서 아래 일곱 가지

일을 행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 일을 떠올렸습니다.

첫째, "내가 그를 건지겠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은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들이 400년 동안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그들을 강한 손으로

끌어낼 것이라"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한 약속을 잊어버리지

않으십니다. 이집트에서 자유가 없는 생활을

시작한지 430년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속박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모세와 아론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강한 손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분은 오늘도 여전히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이십니다!

사도행전 10:38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사탄은 압제자이며, 

예수님은 해방자이십니다.

둘째,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아 구절은 다섯째 요점과 함께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하나님은 언제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셨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은 "내가 응답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33:3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사야 43:25-26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에게

기억나게 하라..."

하나님께 그분의 약속을 기억나게 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십시오!

신약성경에 오면 우리를 흥분시키는

놀라운 약속들을 발견합니다.

마 7:7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요 16: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

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사도행전에 오면 우리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임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베드로와 요한은 미문이라는 곳을

통과하여 성전으로 가다가 구걸을 하고 있는

한 앉은뱅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후 세시쯤

으로 기도시간이었습니다.

성경은 베드로가 "그에게 주목하였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를 보라." 그 남자는

동전을 몇 개 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베드로가 그 거지의 손을 잡고 자기 발로

서도록 일으키자 그의 발과 발목은 강해졌습니다.

그는 즉시 치유를 받고 그들과 함게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 하면서 성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8절).

이 기적의 소식이 퍼지자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말씀을 선포한  

것 때문에 붙잡혔으며, 다음날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그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는 더 이상

설교하거나 가르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습

니다(행 4:18).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23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이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들은 자기 동료들에게 갔습니다.

그러자 모인 신자들은 모두 함께 그들의

목청을 높여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 보시옵고..."

(29절) 또한 그들은 기도를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29-30절)

성경은 그들이 모인 곳이 진동하고 무리가

다 성령으로 충만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오늘날 우리도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바로 그 자리를 진동시키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분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예는 바울과 신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혀있던 사도행전 16장에서 발견됩니다.

그들은 깊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들의 발은

족쇄에 묶여 있었으며 등은 매를 맞아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25절)

한밤중입니다! 말 그대로 한밤중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 상징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성경은 당신이 당신의 인생에서 한밤중이라고

할 수 있는 가장 어두운 시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한밤중에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른 죄수들이 들었다는 사실은 그들이 

그것을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조용히 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죄수들이 들었습니다만 또 다른 분도 

들었습니다.

바로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난간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한 천사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냐?" 라고 물어보시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 천사는 "저 아래 감옥에 있는 바울과

실라가 내는 소리입니다." 라고 보고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천국 난간에서 팔을 뻗어,

모든 문과 창문과 감방문이 갑자기 열릴 때까지

그 감옥을 잡고 흔드십니다.

간수는 이 사실을 보고 모든 죄수들이 탈옥

했다고 생각합니다. 죄수들이 탈출하면 자기가

죽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던 그가 자기 칼에

엎어져서 스스로 자살을 하려고 할 때 바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습니다."(28절)

그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 부들 떨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31절)

그는 바로 그 밤에 구원을 받았고, 그들은

함께 그의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서신서를 보면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라는 표현은

그리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아무 것도 안달하거나 걱정하시 마십시오."

가 더 나은 번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어떤 것에 대해서도

걱정하거나 염려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분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것이 충분하신 분,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분, 결코 실패하

않으시는 분, 바로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과거에도 할 수 있으셨고 지금도 할 수

있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바로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마음에 두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에게 응답

하리라." 

그분은 "그것이 내 뜻이면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그분을 사랑한다면, 당신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

밖에 있는 것은 어떠 것도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엘 샤다이] 증에서....

응답하시는 하나님........................

너무나 좋은 말씀입니다. ^^

우리 하나님은 엘 샤다이 하나님

이십니다!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십니다. ^^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하나님의 일곱가지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기도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기도하기

원합니다. ^^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선한 기도를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엘 샤다이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

아멘!

가장 높으신 분의 피난처에 사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밑에서 편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시며 성벽이십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굳게 믿습니다."

주는 반드시 여러분을 사냥꾼의 덫에서

구하시고, 무서운 병에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주는 주의 깃털로 여러분을 감싸 주시고,

주의 날개 아래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주의 신실하심이 여러분의

갑옷과 방패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밤의 적막함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낮에 날아다니는 화살이

여러분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밤중에 퍼지는 전염병도 여러분을 두렵게

하지 못하고, 대낮에 닥치는 재앙도 

여러분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천 명이 여러분의 옆에서 죽어 엎드러지고,

만 명이 여러분의 오른편에서 쓰러질지라도

여러분은 조금도 다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은 가만히 서서 악인들이

벌받는 것을 쳐다보게 될 것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을 여러분의 피난처로 삼고

나의 피난처이신 여호와를 여러분의 

보호자로 모셨으니

어떤 불행도 여러분을 덮치지 않을 것이며,

아무런 재난도 여러분의 집에 가까이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께서 천사들을 시켜 여러분을 지키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여러분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천사들이 손으로 여러분을 붙들어 주시고,

발이 돌부리에 부딪히지 않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자와 독사 위를 짓밟고 지나가고

힘센 사자와 뱀을 짓누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를 구원할 것이다. 내 이름을 높이는 자를

내가 보호해 줄 것이다.

그가 부르면 내가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그가 어려울 때, 내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내가 그를 구원하고 그를 높여 줄 것이다.

그를 오래 살게 해 줄 것이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일 것이다."

(시편 91:1-16)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변함이 없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언제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만을 나의 의지로

삼고 피난처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실 때....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

합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 크신 은혜를 알고

하나님을 바로 믿고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죄도 이기고, 말씀에

순종하여 의롭게 사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더욱 닮아

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을 

힘입어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철두철미하게 의지하고

살기 원합니다!

주님 동행하여

주옵소서!

모세처럼, 여호수아처럼, 

갈렙처럼, 엘리야처럼, 

엘리사처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 원합니다!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엘 샤디이 하니님!

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겸손으로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꾾고 찬양과 경배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