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7. 19. 04:58



마음의 청결..............................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그도 거룩해야 합니다. ^^



우리가 하나님처럼

거룩해지려면....


먼저 마음이 청결해야 합니다. ^^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영의 소욕을 좇아 행하면

우리는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행하고,

거룩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좇아

순종하면 청결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가까이 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청결해지는 것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



항상 경건의 훈련을 함으로

마음의 청결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


아멘!




그래서...

오늘은 큰믿음교회 담임목사님이

쓰신 책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중에서...


일부 아주 중요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더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구입해서

꼭 보세요! 너무 좋아요. ^^)


끝까지 읽어보시고....

마음의 청결을 늘 유지하며 사는

자가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3.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비로소

   눈 돌리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욥을 동방의 의인이라고 부릅니다. 

정말 그러합니다. 성경은 욥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욥 1: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심지어 하나님께서 참소자인 사탄에게

욥에 대해 이렇게 자랑하셨습니다.



욥 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그런데 그런 욥이 뭐라고 고백했는지 

아십니까?


놀랍게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욥 31:1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이 말씀은 충격적입니다. '욥이 거룩을 

위해 이처럼 주도면밀했다' 는 것뿐 아니라

'욥과 같은 의인에게도 눈 돌리기가 필요

했다' 는 점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눈 돌리기는 모든 남자들에게 반드시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술 취함이 방탕으로 이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를 보는 것이 마음의

간음으로 이어지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다음과 같이 경고하셨습니다.



마 5:27-29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

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탈무드에 나오듯이 여자는 촉각, 남자들은

시각을 통해 성적 자극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눈 돌리기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청교도 신학자 토마스 왓슨은

눈 돌리기에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두 입구 즉 눈과 귀를 지키고 특별히 

당신의 눈을 조심하라. 많은 죄가 눈에

의해 들어온다. 눈은 흔히 죄로 통하는

입구이다.


죄는 눈에서 불이 붙으며 세상에서 최초의

죄는 눈에서 시작되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창 3:6) 라고 하였다.

바라보는 것이 육욕을 품는 것을 낳았다.


무절제는 눈에서 시작된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잠 23:31)


탐욕은 눈에서 시작된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수 7:21)


육욕의 불은 눈에서 불붙기 시작한다. 

다윗은 자기 집의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본문은 그 여자가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고 하였으며, 그래서 사자들을 보내어 데려

와서 자신을 더럽혔다(삼하 11:2).


아아 그러므로 당신의 눈을 조심하라!...

만일 눈이 한번 불붙는다면 죄에 대해서

오래 버티기는 어려울 것이다."



누구의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교회

카페에 오래 전부터 "남성들의 성(性)적

순결을 위한 눈 돌리기" 라는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 글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손이 뜨거운 불을 움찔 피하듯 선정적인

장면에서 즉시 눈길을 돌리도록 훈련해야

한다."



성경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고 했습니다.



딤후 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많이 들으셨겠지만, 정욕을 이기려면 피해야

합니다. 36계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셉을 본받아야 합니다.



창 39:7-13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 

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그리고 우리는 요셉처럼 할 뿐 아니라 욥을

본받아야 합니다. 


즉 여자를 보는 것 자체를 피해야 합니다.

다윗이 범죄하던 날, 간음죄를 짓겠다고

생각하며 자리에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눈 돌리기를 하지 않아서 넘어진 

것입니다.


물론 다윗처럼 목욕하는 여인을 볼 일은

없겠지만, 요즘 여성들의 옷차림이 야하고

노출이 심해서 일상적으로 얼마든지 반라의

여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눈 돌리기를 잘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주로 남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여 청년들에게도 할 말이 생겼습니다.


옷차림에 주의하십시오! 레니 드로리아의

책에 보면 여 청년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다음과 같은 고백이 나옵니다.



"고백하건데 나는 그 당시 나의 삶의 불안이나

공허감을 채우는 방법을 찾는 일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나는 데이트라는 것은 너무 인위적이고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므로 피했습니다. 

그렇지만 남의 시선을 끄는 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나선 순간 이 일에 

대해 심각한 책임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아무렇게나 옷 입고 행동함으로써

남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것이었습니다. 


나는 가지고 있던 짧은 바지와 미니스커트

밑 몸에 착 달라붙는 옷들을 모두 버렸습니다.

평소에 내가 안 입는 옷은 자선 단체에 주었

습니다. 


그러다 다른 누군가가 나처럼 이세벨의 영이

활동하는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바지는 계속 입고 있었지만 

헐렁한 셔츠를 바지 밖으로 내어 입었습니다.


특히 부흥집회에 갈 때는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나는 내 옷차림 때문에 단 한 사람

이라도 하나님께 정신을 집중하는 일에 

방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자 이 면에서 나의 책임은

실로 컸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이 시간 여 청년 모두에게 이런 깨달음이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여러분 모두가

레니 드로리아 같은 책임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옷을 입든 전혀 남자들에게 시험

거리가 되지 않는 매우 은혜스러운(?) 얼굴과

거룩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런 특별한 은총을 받지

못했다면 반드시 어떤 옷을 입을지 주의

해야 합니다. 


미니스커트는 물론 가슴이 심하게 파인

옷이나 훤히 비치는 옷이나 몸에 착 달라 붙는

옷을 피하십시오. 


특히 찬양 팀은 더욱 옷차림에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서 찬양 팀으로 서는 것이 아닙니다.


스랍 천사들도 그 거룩하심에 압도당해

두 날개로 얼굴을, 두 날개로 발을 가리우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라고 찬양한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기

위해 앞에 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옷차림이 정숙해야 합니다.


천사들을 본 받아 아름답게 보이는 옷은

상관없으나 섹시하게 보이는 옷은 모두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고 실족케 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마 18:6-7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



끝으로, 거룩은 중요하지만 거룩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시 119:1-2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는 

복이 있도다."



이처럼 우리는 단지 거룩할 뿐 아니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꾸어 말해서 주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 우리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 11:2-3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

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

하노라."



거룩이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신부의 자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거룩을 추구하고

거룩에 머무르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머지않아 공허해집니다. 그래서

다시 범죄하게 됩니다. 마음이 청결해졌다고

해서 거룩의 과정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룩의 시작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부터 비로소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해진 이후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더 깊은

거룩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비결입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거룩은 스랍들이 압도되어

찬양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의 무한하신

거룩을 대면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 이사야는 성전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입술의 부정함을

회개했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약 3:2)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실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소한 죄일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하물며 음란이나 탐심이나 거짓이

겠습니까?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는 어떤

죄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거룩해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진리는 시편 24편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시편 24편 4절에 보면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오를 자이며

대 부흥과 대 추수를 위해서 크게 쓰임 받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5-6)



이처럼 그들은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입니다.

즉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의 정상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에 나타나 있는 영광은,

창고 안의 먼지를 밝은 빛이 드러내듯이

우리의 모든 죄를 세세하게 드러내어 줍니다.


그래서 철두철미하게 회개하게 합니다. 

이것을 바울은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

이니라."




그러므로 눈 돌리기가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바울처럼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하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눈을 고정하고

다시는 눈을 떼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중에서...





정결한 예수님의 신부................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


우리의 마음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날마다 경건의 훈련을 하는 것에

열심을 내야 겠습니다. ^^



나의 영을 깨끗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그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



또....


성령 안에서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고 해야 겠습니다. ^^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청결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멘!



우리 모두 청결한 마음을 유지합시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가 됩시다! ^^


우리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됩시다!


우리의 눈을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께

고정시킵시다! ^^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 잃지 맙시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 같이 우리도

거룩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우리도

온전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항상

청결하여 하나님을

가까이서 보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아무리 회개해도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정결해

지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 의롭게 살고

예수님의 피로 정결해

짐을 믿고 감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하여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흘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소와 양의 피가 아닌,

흠없고 점없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의

거룩하신 보혈이 

나와 하나님의 사이를

화목케 하는 것입니다.

철저히 회개한 자만이

이 보혈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보혈의 은총을 받기

위한 회개입니다.

주님.... 

철두철미하게 회개함으로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게 하옵소서!

회개하지 못한 자는

그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회개하게 하옵소서!

모든 죄를 버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독생자의 

거룩한 보혈의 은총을

입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의 은혜로

거룩하여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도록

날마다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허락해주시는

큰 구원을 얻기 위하여

날마다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거룩한 주의 날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순전하게

하여, 어린아아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 앞에서

점점 더 어린아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더욱 철저히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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