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비결

놀라운 주의 사랑 2019. 6. 6. 10:35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지키고 순종해야 할

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계명은 바로 사랑의 계명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마태복음의 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그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 자신의 으로는

그러한 삶을 살 수 없지요.


오직 주님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한 삶입니다!


오직, 주님의 도우심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만 

가능한 삶입니다!



아멘! 






이타적인 사랑을 하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희생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타적인 사랑을 해야합니다.


이타적인 사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랑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사랑입니다.


우리가 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안에 있는 '그것들'

빼내야 합니다. 


'그것들'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이기심입니다.


우리 안에 이 이기심이 있으면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이기심이란?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입니다.


결국, 이 이기심은

다른 사람 보다 나를 더 생각하는 마음이고,

다른 사람의 일보다 내 일을 더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보다 나를 더 생각하는 마음이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 보다 내 일을 더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 이 이기심이 우리 안에서

제거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평생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며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 

이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딱딱하게 화석화된 돌처럼

우리 마음 안에 가득 담겨 있는

'그것들',을 빼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을 빼내야 해!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

이라고 하시며, 

제 마음 가운데 있는

다른 사람보다

나를 더 생각하는 마음을 

제거하길 원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 보다 

내 일을 더 생각하는 마음

빼내길 원하셨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 이기심을 

완전히 빼낼 때...

우리는 비로소 이타적인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희생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갈 새 힘을 주옵소서!


오늘도 내 안에 있는 이기심을

제거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 

이것을 버리기 원합니다!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사랑하라고 보내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이타적인 사랑을 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좇아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