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기도 시간~~!!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1. 10. 07:10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 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 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때것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누가복음 6:1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작별하신 후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

홀로 뭍에 계시다가

(마가복음 6:45-48)





"아멘...


모든 일에 본을 보이셨던 우리 예수님....


기도에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의 개인 기도는...


무리를 작별하고~

따로 한적한 곳에서~

밤이 맞도록~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과 함께

친밀한 교제를 하는 기도였다~


단순히 무엇을 구하고... 얻고 하는 식의 

기도가 아니라...


성부 아버지와 성령님과 예수님이 함께

친밀함 가운데... 교제하시는 시간이었다~


오늘 우리의 개인 기도도....

사람들과 떨어져서...

한적한 골방에서...

밤이 맞도록...

성부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과

함께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야겠다...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사랑의 고백을 듣고..

주님의 마음에 있는 것을 헤아릴 때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과 해답이 보일 것이다....


단순히 주님께 말하고.......... 기도 끝!!!! 이 아니라..

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기도 시간이 아닌가 싶다~!!


그것이~~ 너무~~ 행복해서~~

밤이 맞도록....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주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

기도시간을 가질 때... 우리 삶에 활력이 넘쳐나고

또 말씀을 볼 수 있는 힘... 경건하게 살 수 있는 힘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이렇게 기도하는 자들이....

합심하여 하는 기도는 더 하나님께 상달 될 것이다~~!!


오늘도 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우선으로 두고... 행할 때...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이 친밀한 기도의 시간을

갖는 것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통하여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함이 내 삶에 최고의

기쁨과 만족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개인 기도 시간을 통하여서 들은 

주님의 음성에... 또한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충성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온 삶을 헌신하게 하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소중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