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받은 것을 다시 드리는 삶~~!!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1. 11. 06:29



에클레시아여 영원히


이제 우리는 하나 어떤 어려움에도~~

험한 세상의 고통이 우릴 흔들어도~~


이제 우리는 하나 나누던 시간~~

우리 마음 속에 간절한 주님의 사랑~~


우리 마음을 모아 우리 영혼을 담아~~

저기 하늘까지 들리게 노래 할 때마다~~


가슴 속에 흐르는 예수님의 사랑이~~

멀리 멀리 퍼져 나아가 온 세상 뜨겁게 했죠~~


아직도 그대로지요~~ 

변함 없는 기쁨 그 설레임~~~


그 사랑 우리 노래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거에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말아요~~~

주님 사랑하는 그 마음은~~~~


우린 하나잖아요~~~ 주 사랑 안에서~~~

에클레시아여~~~ 영원히~~~~~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말아요~~~

주님 사랑하는 그 마음은~~~~


우린 하나잖아요~~~ 주 사랑 안에서~~~

에클레시아여~~~ 영원히~~~~~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더라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사무엘상 1:9-11)






"아멘..... 


한나의 간절한 기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으로 드리는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이다.....



마음으로 뜨겁게 누군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그 소원을 들어주신다....



오늘 한나는.... 너무도 간절히 하나님께 


자신에게 아들을 주시기를 구한다...


그러나 그 선물로 주신 아들을 다시 주님께 드리겠다고


서원을 한다.... 



우리가 간절히 하나님께 구하고 받은 그 선물을


다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는가....



우리에게 아낌 없이 다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 가면...


우리가 받은 면류관도 다시 주님께 돌려드린다고 한다~~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해서~~ 다시 주님께 바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신다~~


우리가 감히 상상하지 못하고 기대하지도 못하는


최고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실 때가 있다~~~



그러한 선물을 받은 우리들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그 만큼 아니 더~~ 많이~~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그리하여 주님께 잘했다고 칭찬 받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주님과 한 약속.... 또 사람들과 한 약속도....


신의를 저버리지 말고 꼭꼭 지켜야겠다~~!!!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일 것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도 한나처럼 주님께 구하고 얻은 것을


다시 주님을 위해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은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왕이시며 주인이십니다~~


주님께 저의 온 삶을 드립니다~~


주님 받아 주옵소서~~!!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복합니다............


제 삶에서 주님의 뜻만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나를 인도하시는 나의 목자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따라갑니다~~


주님 함께 하옵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신랑...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나의 참 기쁨과 만족이 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