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빛가운데 깨어 있는 삶~~!!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1. 12. 06:50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리~~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리~~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리~~


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리~~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불을 들고 신랑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을 준비할 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라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13)





"아멘.....


우리의 신랑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시며 왕이시다....

왕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왕으로 좌정하시고

예수님의 통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우리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다..

진정으로 거듭난 자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려면 우리 안에.... 이 있어야 한다....

등불말이다.... 등불을 왜 밝히는가...

때문이다....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6-7)



아멘...


하나님은 빛이 시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분과 사귐이 있으려면... 빛가운데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이 땅에서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

빛 가운데 살아야... 우리를 맞으러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다....


늘 빛가운데 살지 않으면서.... 

예수님과 늘 친밀한 삶가운데 동행하지 않으면서~~

미련한 열처녀들처럼 갑자기~~ 주님을 맞을 수는

없는 것이다.......


진실로 빛가운데 사는 삶~~!!

등불을 꺼뜨리지 않고.. 등불을 밝히고 사는 삶이야 말로 

진정... 깨어 있는 삶이다....

우리의 빛을 밝히고... 빛되신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 가운데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이 깨어 있는 삶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이 등불을 밝혀 항상 빛가운데 살 수 있을까~??

빛을 유지해주는~~ 기름을 늘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다~~


기름...... 빛을 밝혀주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

바로 보혜사 성령님이시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고~ 보혜사되신 성령 하나님을

보내주셨다~~ 그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우리가 빛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지도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충만은 사활적으로 중요하다~~!!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빛 가운데 살면서...

빛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깨어 근신하는 삶이 될 것이다....


보혜사 되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성령충만한 삶을 산다면.... 그 분은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예수님과 친교하는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우리가 빛 가운데 늘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


하나님으로 공급 받는 삶....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야 말로~

주님 오실 날을 맞이하는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등불을 밝히고 빛가운데 사는 삶일 것이다~~!!


때가 늦은 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 기름을 주지 않은 것은...

그들이 인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 기름은

나눠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원은 개인 구원이기 때문이다....

각자가 성령하나님과 교통하고 성령충만한 가운데

늘 깨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나눠 줄 수가 없는 

것이다.... ㅠㅠ 


나의 구원은 나의 책임이다....


깨어 있는 삶을 살자~!!

우리 예수님의 말씀처럼 깨어 있는 삶을 살자~!!


빛되신 예수님과 함께 친밀함가운데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한다....

우리의 빛이 꺼지지 않으려면~

그 빛을 유지시켜 주는 기름..... 

보혜사 성령하니님과 동행하면서... 항상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깨어 근신하는 

삶일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깨어 근신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일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친밀한 시간을 갖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아멘~ 

주님 오늘도 빛되신 예수님과 사귐을 

갖기를 원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전부이시고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들을 자백하고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의 피로

씻어 주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빛가운데... 살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에 민감하길 원합니다...

우리를 빛되신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과 친밀한 사귐가운데

행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빛가운데 살게 하기 위해.... 

주신 지침들을 최선을 다해

지키게 하옵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

오늘도 강건하게 하옵시고~

성령 충만케 하옵시고~~

믿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