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향한 베드로의 순수한 사랑! ㅠ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오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대해

묵상이 됩니다. ㅠ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우리 구주 예수님의 크신 사랑...

보혜사 성령님의 크신 사랑...

성삼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이 

제 마음 가운데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정말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품어 주셨는지,

그 사랑에 감격하여 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게 됩니다! ㅠㅠ

우리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조명으로(계시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닫는다면...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혼들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ㅠㅠ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으로

영혼들을 더욱 더 사랑하고

섬기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순수하게 사랑한 베드로...........

어제 주님께서...

주님을 향한 베드로의 

순수한 사랑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 환상 중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디베랴 호수가에 나타나셔서

제자들을 대면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배에 있던 베드로가

자기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발견하자 겉옷을 두룬 후

바다에 뛰어 들어 물살을 헤치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ㅠㅠ

이 장면이 실로 극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주님께서...

"베드로가 얼마나 내가 보고 싶었으면

그렇게 했겠느냐?"

저는 이 음성을 듣고, 

그 때 그 베드로의 심정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천천히 노를 저어 주님이 계신

곳에 닿은 후 주님을 대면해도

되었을텐데... 

베드로는 주님을 너무 사랑했기에

빨리 보고싶었구나! 

뭐, 체면 차리고 점잖게 나가는 건

안중에도 없었구나!

그 심령이 얼마나 주님을 빨리

대면하고 싶었으면...

그 주님께 빨리 나아가고 싶었으면...

물속에 풍덩... 허겁지겁... 

그런 행동을 했을까? 

베드로는 정말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왜 제게 이런 것을

알게 해 주셨을까요?

다 말씀하시지 않아도

저는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

저도 그렇게 주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주님을 대면하기를,

주님의 얼굴 보기를 소원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더욱 더 갈망하라는 것입니다!

저도 베드로처럼...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끝까지 변함없이 영원토록~~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ㅠㅠ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도 

이러한 수준의 사랑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우리도 그렇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처럼...

자신도 예수님을 순수하게

변함없이 사랑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무엇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을

끝까지 살았습니다. ㅠㅠ

그는 예수님이 자신에게

예언하신 대로...

십자가에 꺼꾸로 매달려 죽는,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ㅠㅠ

그는 실로...

예수님이 베풀어주신 

변함없는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한 자였습니다. ㅠㅠ

오늘 이 베드로의 순수한 사랑을

저도 갖기 원합니다! 

저도 우리 주 예수님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순수한 사랑으로 끝까지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 무엇을 얻어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오직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ㅠㅠ

주여,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옵소서! 

아멘!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고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요한복음 21:1-12)

아멘!

오늘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묵상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구주 예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 주신 사랑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순수하게 사랑해서...

예수님을 뜻을 따라,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구주 예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보혜사 성령님...

크고 놀라운 사랑의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을

우리가 헤아려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순수하게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위해 주님을 따르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나의 삶을 드리는

그런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수제자인 

사도 베드로의 삶을 본받아

살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주님, 너무 부족합니다!

도와주옵소서! ㅠㅠ

주님의 마음을 더욱 더

계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더욱 더

계시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묵상하며 살기 원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읊조리면서, 그 말씀의 깊은

뜻을 되새기면서...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행함으로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기도를 통해 주님을

대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신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주님의 형상을

대면하고 주님과 교제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

경건의 시간을 통해서 

주님과 더욱 더 친밀해지고

주님을 마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나의 삶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임재가운데

주님의 손을 잡고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내 안에 내주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를 좇아

순종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