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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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7. 12. 04:52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삶................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만

하고 이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이 아닙니다. ^^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 말씀을 전하고...

그도 실제로 이 말씀대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살았습니다. ^^


그는 자신의 주와 임금이 되신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삶을 살면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받는 불이익과

고난 가운데서도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형제라하는 자들로부터

거짓으로 매도를 당해도,

매를 맞아도,

감옥에 갇혀도,

궁핍하여도,

굶주려도,

그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든지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저는 사도 바울이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기뻐했다는 것이,

좀 다르게 이해가 됩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적인 기쁨,

흔히 세상 사람들이 느끼는

세상적인 그런 기쁨(즐거움)이 아니라,


결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깨지지 않는 마음의 평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요동치 않는 마음의 평강!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의 기쁨!

오직 주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하늘의 기쁨! 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이러한 기쁨을

어떻게 누리고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




우리는 어떻게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런 참된 기쁨을 누리고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

가지는 것입니다. ^^



어린 아이가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순수하게 부모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도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한다면,

우리 마음 속에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



어린 아이처럼 계산하지 않는 

순수한 마음~

그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이 바로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고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



아멘!




어린 아이 같은 이 마음이

참된 겸손일 것입니다! ^^


하나님을 순수하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자가 

겸손한 자~일 것입니다! ^^


겸손한 자는...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

가진 자일 것입니다! ^^


아멘!



오늘도 사도 바울이 전해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시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쁨,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참된 기쁨으로 충만하기 위해,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그런 겸손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고,

환경을 바라보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없습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가운데

있든지, 그 상황 가운데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린 아이에게 있는

순수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어린 아이가 아무것도 

따지고 계산하지 않고,

오직 그 부모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를,

구주 예수님을,

보혜사 성령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할 때,

제 마음 속에 기쁨이 항상

충만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요동치 않는 큰 평강으로

충만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직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귀히 여기시고,

나를 응원하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되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신랑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스승 되신 성령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평생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순수하게 주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함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님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함께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때문에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나의 구주 나의 왕 나의 예수님!

이 주님을 내 마음에 항상 

매일매일 영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시인하며 고백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나의 주인이신 것을

인정하고,

항상 주님의 통치를 받으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숙한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뜻을 따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 함께하시고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