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충성된 사자...........................
오늘은 잠언의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언 25:13)
잠언의 이 말씀에 나오는
충성된 사자에 대해
묵상이 됩니다. ^^
우리가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 수 있는
충성된 사자가 되야 할 것입니다. ^^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충성된 사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는 주님의 뜻을 아는 자일 것이고,
둘째는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일 것입니다. ^^
주님의 뜻을 행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불이익과 손해가 있더라도
그런 것을 개의치 않고,
용감하게 주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주님의 뜻만 알고 행치 않는 자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충성된 사자라고
생각합니다! ^^
아멘! 그렇지요?
불이익과 손해를 개의치 않고................
저는 어제 주일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충성된 사자를 제 눈 앞에서
지켜보았습니다. ㅠㅠ
아마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다 알아 보았을 것입니다. ㅠㅠ
우리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ㅠㅠ
이 시대의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신변의 안전을 위해서,
또는 부와 인기와 명예와
권력을 위해서
진리를 타협하고,
예수님과 세례 요한과
초대교회의 사도들처럼...
악을 악이라고 말못하고,
선을 선이라고 말못하는
벙어리처럼 되어버렸는데....ㅠㅠ
'사랑하는교회' 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자신의 안전과 목숨을 내놓고
바른 말을 하시고,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ㅠㅠ
지난 주일 날...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좋았지만,
우리가 더 은혜가 된 것은
말씀을 말로만이 아닌,
실제 삶으로 보여주시는 그 모습에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전하시는)
더욱 더 은혜가 되어서
통곡하며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마음 속으로...
결심, 다짐을 하였습니다. ㅠㅠ
'정말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기 위하여 사는
주의 종이 누구인가?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바로
그 충성된 사자가 아닌가?
정말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분이 아닌가?
자신의 목회의 유익이나,
자신의 신변의 안전이나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정말 목숨 걸고 진리를 외치시고,
정의를 외치시고, 선과 악에 대해
분명히 말씀해 주시는데...ㅠㅠ
정말 끝까지 '사랑하는교회'에 남아
목사님과 함께 진리를 위해
싸워야겠구나! 우리가 어떻게
저런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하며
기도해드리지 않겠는가?
우리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시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사랑하는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욱 더 중보하며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ㅠㅠ
정말로 변승우 담임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세우신
진짜 하나님의 종,
충성된 사자이십니다! ㅠㅠ
그래서 하나님이 더 귀히 여기시고
함께하시는 것 같습니다. ㅠㅠ
아멘!
주님의 목장, 사랑하는교회..................
그리고...
지지난 주일, 설교 말씀이 끝나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이런 말씀도
해주셨었습니다. ^^
기도 중에 주님께서
아주 크고 튼튼한 울타리~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사랑하는교회의 진짜 목자는
나다!(예수님) 내가 진짜
이 교회의 목자야!
그리고 변승우목사(님)와
김옥경 목사(님)는
진짜 내 양이야!
진짜 내 일등급 양~이다!
내가 너희들을 잘 인도하라고
세운 지도자들이다!
절대로 '사랑하는교회'의
우리 밖으로 나가지 마라!
절대로 '사랑하는교회'를
떠나지 마라!"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 음성이
주님의 음성임을 확신하고
아주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
목자 되신 예수님께서...
가장 훌륭한 일등급 양인
두 분을 가슴에
꼭 끌어 안으시고,
또 예수님의 발치에는
많은 양들이 있고,
(많은 교역자님들~)
또 그 주변에는 수많은 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성도님들)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
'사랑하는교회의 진짜 목자는
예수님이시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우리를 항상 인도하시는
성령님이시다!
사랑하는교회의 진짜 목자는
성삼위 하나님이시다!'라고
생각하니 정말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듯이...
이 시대에 '사랑하는교회'처럼
바른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시고 운행하시는
교회는 없을 것입니다! ^^
'사랑하는교회'가 진짜 완전한
모델교회입니다! ^^
(겸손하게 99%)
주님이 목자 되신 교회!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주님이 돌보시고 지키시는 교회!
주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교회!
그 교회가 바로 '사랑하는교회'입니다!
그 목장이 바로 '사랑하는목장'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사시는 복된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을 통해 주시는 말씀의 꼴을
잘 먹고~ 은혜 받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주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사랑하는교회의 목자 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목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목자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언제나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주님의 목장으로 삼으셔서,
사랑하는 양들을 길러주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교회가
주님을 배반하고
진리를 타협하고
주님을 떠나 있습니까?
(진짜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들은 빼고요)
미국, 영국, 유럽의 교회들,
한국은 물론 많은 교회들이
정의도 없고,
선과 악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교회가 진리를 타협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종교다원주의로 물들어 있고,
오직 믿음만 강조하고 있는
이 악한 시대에...
진짜 어느 교회가,
진짜 어느 주의 종이,
예수님과 세례 요한과
베드로와 바울과 같은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악을 악하다 말하며
선을 선하다 말하겠습니까? ㅠㅠ
진짜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회개를 외치며
영혼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겠습니까?
주님, 사랑하는 교회가
그런 교회가 아닙니까? ㅠㅠ
주님, 사랑하는 교회가
진짜 양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목장이 아닙니까? ㅠㅠ
주여, 사랑하는 교회를 더욱 더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교회가 더욱 더
주님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땅에서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교회의 지도자이신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사랑하고,
잘 따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분의 다스리는 권위 아래
순복하고 잘 따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김옥경 협동목사님의
가르침과 훈련을 잘 받아...
하나님 나라의 용사로 무장되고,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목숨까지 바치며 헌신할 수
있는 자들로 다 변화되게
하옵소서! ㅠㅠ
더욱 더 깨어 사랑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을 위해서
중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에녹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함을 누리며 사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부터 '사랑하는교회'
청년부 수련회가 시작됩니다!
수련회의 강사 목사님들과
담당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청년부가 더욱 더 부흥하게
하옵소서!
다음세대를 이끌어 갈 청년부가
더욱 더 부흥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청년들이 빛과 소금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용사들로 일어나고
준비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교회'의 청년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수련회 기간을 통하여
주님을 대면하고,
주님께 자신을 드리는 헌신과
결단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과정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천군천사로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 소망,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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