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랑!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3. 7. 15:02



사랑으로 교육하는 것............................






만약 내가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면...


나는 그에게 좋은 소리만 

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가 잘 되고,

그가 바른 길을 가고,

그가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에게 그를 위한

권면과 충고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입니다. 



만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바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른 체하고

덮어 주고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참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ㅠㅠ


사랑은 정직한 것입니다!

사랑은 때론 아픈 것입니다!



왜 아플까요?


바른 권면과 충고를 하는데는

담대함과 용기가 필요하고

내 마음도 함께 아프기 때문입니다. ㅠㅠ



자식을 체벌할 때의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바르게 자라게 하기 위하여,

특별히 신앙심에 있어서

바른 아이들이 되게 하기

위하여 온 힘을 기울여

교육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아이들을 잘 키우라고 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신앙 교육을 

첫 번째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들이 모든 일에 다 

성공해도 신앙에 실패하여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그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습니까? ㅠㅠ


공부를 잘해서 일류 대학에 

들어가고 세상에서 인정받는다

해도 신앙심을 잃고

그가 자신의 구원을 잃어버려 

지옥에서 영원히 산다면 

그것이 그 아이의 영혼에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ㅠㅠ

(일석이조면 더 좋겠지만요)



그래서 저는...

저희 아이들이 4살 때부터,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말씀을 지키는 삶에서

잘못이 드러나면 아이들을

야단치고 말씀으로 교육해서

바로잡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 

전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

가정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꼭 함께 읽고 

기도를 하고 학교에 가도록 

했습니다. 


정말 신앙 교육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앙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이 아이들이 구원받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바른 권면과 충고를 하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

무조건 칭찬만 하고 무조건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절대로

참 사랑이 아닙니다. ㅠㅠ


왜냐하면...

참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린도전서 13:6)



또 성경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 자체가 우리에게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5-17)



그래서...

정말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마음으로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


진실로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이 좀 아프지만,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으로요....^^



그래서 저는...

이런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에게 바른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들이 정말 귀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분들이야말로 정말 주님의

마음을 가진 분들이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영적 자녀들을

사랑하는 목자인 것입니다! ^^


아멘! 



그리고...

이러한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 대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구원에 이르기 위하여

스스로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해야

겠습니다. ^^



그래야...

우리 모두가 변화되고

성장할 것입니다! ^^


예수님을 꼭~ 닮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오늘은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 준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오늘 글과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내용이 은혜로워서 올립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기막힌 은혜.......................................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해서

반드시 만사형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볼 때)


언제나 좋은 일만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때때로 말도 안 되는 일을 만나기도 하고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믿고 많이 기도할수록 상황은

더 나빠지고 문제는 더 복잡하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쉽게 혼란에 빠지게 되고

기다림을 포기하고 주저앉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럴 수가 

있나? 하나님도 나를 포기하시고 

잊으셨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더 깊이 묵상해 보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보입니다.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란...


시간이 흐른 다음에야 알 수 있고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도 안 되는 상황속에서 또 기다리고

또 견뎌낼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약이 없고 싸인이 없는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조급함은 불신앙이며

기다리지 못함은 관념적인 믿음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최상의 시간을 알고 계시며,

가장 적절한 때를 정하여 놓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최악의 상황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주시지 않았습니다.


스데반을 향하여 날아 오는 돌을

멈추게 하시거나 방패를 등장시켜

스데반을 보호하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돌이 날아 오는 기막힌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스데반을 

위하여 준비하신 일은 

기막힌 은혜를 부어 주신 입니다.



그 은헤는...


'최악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의 은혜입니다.


그로 인하여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이 빛나게 됩니다.



기막힌 은혜란...


감옥에서 석방을,

질병에서 치유함을,

막힘에서 형통함을,

궁핍에서 부요함을

주시는 것 뿐 아니라...


감옥에서,

투병 중에서,

막힘 속에서,

가난 속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은혜가

실로 기막힌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

자체가 축복이며 기적이며

형통함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는...


부자로 살든,

가난하게 살든,

문제가 있든 없든,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런 문제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느냐?'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져 사느냐?'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막힌 은혜와 증거들이

오늘 하루도 그리고 앞으로

평생동안 저와 여러분을 

덮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날마다 기막힌 은혜로

덮어 주옵소서!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9)




-카카오톡 발췌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정으로 그렇게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제 담임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명심하고,

옥토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자가 되기 위하여...

진리를 사랑하고,

말씀을 지키기 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뜨겁게 생명 다해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로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그렇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기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구원과 가족들의

구원과 이웃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고 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심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참 만족을 누리며

참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온전히 나의 

주인이 되어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하심에

순복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 속에 있는

가시떨기를 다 뽑아 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 속에 자리잡으려는

이생의 염려와 

재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향락을 좇는 마음을

다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철저하게 경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으로만 

나의 주인을 삼고,

주님의 사랑을 추구하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마련해주신

특별기도회의 자리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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