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진리의 말씀과 열매......^^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0. 11. 09:40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메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 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3:10-23)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31-33)





"아멘...


하나님은 농부이십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밭에 씨를 뿌리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이라는 씨앗을 

우리 심령의 밭에 뿌리시기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심령의 밭에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의 씨앗을 뿌리십니다..


그리고 날마다 이렇게.. 지켜보십니다...^^

"잘 자랄까...? 언제쯤 싹이 날까...?

에구... 벌레가 먹지 않도록.. 약도 

좀 뿌려야 겠다...  이제 곧 열매를 

맺겠구나..^^" 하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보십니다...


때론 우리의 연약함으로 

씨앗이 잘 자라지 않고 열매를 

맺지 못할 때는 안타까움으로 

바라보십니다...


그러나...

농부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진리의 말씀의 열매를 잘 맺을 수 있기를

항상 기대하십니다....


우리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우리 심령 안에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 심령에

가득 채워질 때.... 우리 심령 안에

천국이 이루어 집니다..


처음에는 작은 겨자씨 한 알 같이...

내 심령 속에 파고 들어온 

작은 진리의 말씀의 씨앗이...


점점 점점 자라서....

풀보다 크고 나무가 됩니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의 열매들을 맺습니다....


무슨 열매를 맺을까요~?

바로 성령의 열매입니다...

주렁 주렁 성령의 열매들이 

맺혀집니다.....


그 때.... 그 나무에

새들이 와서 깃들입니다...

맛난.. 열매를 먹으려고 

몰려드는 것이지요~


이처럼.... 천국의 삶에서...

진리의 말씀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룹니다...


진리의 말씀은 천국에서도

영원합니다...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그 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진리의 말씀의 씨앗이 

우리 심령 안에 심겨지고...

자라나 큰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을때...(성령의 열매)

우리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을 사람들이... 그 나무에

깃들여 그 열매를 함께 먹고..

함께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


누룩의 씨앗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리의 말씀의 누룩이.. 우리 심령에

심겨질 때.... 부풀어진 것으로

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있는 것입니다...


맛있게 요리된 빵을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며... 함께 웃고 즐거워하듯이

우리 심령 속에 자라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성령의 열매들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 심령에...

진리의 말씀의 씨앗을 심기웁니다...

30배, 60배, 100배로 자라 

열매 맺게 하옵소서...


무럭 무럭 자라나서...

크~~은~~ 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큰 나무가 될 뿐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서....

많은 새들..... 많은 영혼들이 깃들어

함께 그 진리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성령의 열매를 함께 나누어 먹고 즐거워하며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묵상함으로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소망 넘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주신 새계명에 순종하여

서로 사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목숨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제일 먼저 사랑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