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하나님의 본심! 하나님의 사랑!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0. 13. 08:17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 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이 사랑에 감사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2-21)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내려졌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 2:16-17)

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였고 그 결과 사망이라는 

심판이 내려졌다...


그들의 죄로 인해 온 인류에게 심판이

내려진 것이다... 

사형선고가 이미 내려진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가운데로 들어간

온 인류를 향해 불타는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의 마음이었다...


어떻하면 저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한 사람이라도 더 회개시켜 구원을 

얻게 할까?


나와 함께 이 천국에 와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며 영생을 얻게 할까?

하고 생각하시던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외아들을 화목제물

보내시기로 작정하시고 정말로...

보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한다...


하나님의 사랑 말이다...

이미 심판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 심판받아요 빨리 회개하세요"하고

말하면 그들이 생각할 때 


"하나님 왜그렇게 무서운 하나님이야?

맨날 심판만한데... 자기만 믿으래

이기적인 신이네?"이렇게 생각하고 그들의

마음 문을 닫아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그들의 현 주소를 잘 말해주어야한다..


이미 심판이 내려진 상태를 잘 말해주고

그런 당신을 위해 이 땅에 화목제물로

외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말할 때....

그들의 강팍한 마음이 깨어지게 된다...


자신을 사랑해서 목숨까지 버리다니...

이 세상에 누가 또 나를 이렇게 사랑해줄까...

하고 생각하며 그들이 주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을 받아 자복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오게 된다...


하나님의 본심말이다...

하나님의 본심에 초점을 맞추자는 말이다...


하나님의 본심은... 아무 이유 없이

인류를 심판하시고자 하시는가...


아니면 어떻하면 

한 사람이라도 회개시켜 구원

시키시고자 하시는가...


하나님의 본심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지

않고 심판에만 초점을 맞춰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의 성품이 왜곡된다...


무서운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

잔인한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

대해 충분히 말하고...


이미 심판가운데 처해 있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신의 목숨을 버려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말해서...


하나님의 본심에 대해 충분히

이해켜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그들이 그냥 그 심판이 내려진 상태로

살 수 밖에 없음을 말해야 한다...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음을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본심이...

그들을 감동시키고... 그들 스스로

심판을 피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는 그들의 몫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온인류 중 그 누구라도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받음으로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다...


왜냐? 

이미 그들은 심판 가운데 있다!!!


사형선고가 이미 내려진 그들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러 오신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구속 곧 죄사함이라!)

독생자를 보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려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도와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본심이 무엇인지 그들에게 

알려주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잘 

전하게 하옵소서~!!


그들에게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할 때마다 성령님 함께 하여 주셔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회개하고 자복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본심이....

온 세계 열방 가운데 널리 널리~~~

전파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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