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0. 29. 09:57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 선한 마음 가진자~~ 늘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큰 고통 슬픔 지닌자~~ 네 근심 주께 맡겨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 삼위 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려라~~

주를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떵 끝에서 오게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3:1-7)

 

 

 

 

 

"아멘....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아멘~~♪

 

아버지....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우리 부모님... 내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내가 막내라서...

ㅠㅠ 벌써 두 분이 천국에 가셨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그 분들을

내가 천국 가시기 전 까지 모셨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함이 아쉽다...

 

성품이 선하고 좋은 남편 덕 분에...

친정 부모님을 끝까지 잘 모실 수 있었고...

그 분들의 임종을... 끝까지 지켜 볼 수 있었다....

 

늘 말이 없고 묵묵하시던 우리 아빠~

우리 아빠는 나를 무척 사랑하셨다~

오빠가 셋이었는데 가운데 오빠는 어렸을 때... 하늘나라 가고..

네번째로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딸을 그토록 기다리시던 아빠는... 드디어 태어난 딸인..

나에게 온 갖 사랑을 퍼 부어주셨다 ㅎㅎ

 

감사하다... 감사하다... 우리 아빠 덕분에...

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개념이... 친근한 아버지~ 사랑이 많은 아버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도

내가 늘 독차지 한다고 착각하고 산다ㅎㅎ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께 늘 어리광을 부리고

응석을 피다가..... 가끔 혼나기도 한다..ㅎㅎ

암튼 우리 아빠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

발견하는 것이 남들보다 쉬웠다~~!!

 

우리 엄마....

성품이 온순하고 사랑이 많았던 우리 엄마~~

나는 아버지가 소천하셨을 때는....

잘 못해드린게... 너무 많아서

많이 많이~~ 정말 많이 울었다....ㅠㅠ

그러나 엄마가 소천하셨을 때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 그리워서 많이 울었다~ㅠㅠ

정말 엄마가 떠난 자리는 너무 컸다...

엄마가 없는 집은 너무 어색했고...

엄마가 소천하신 후에도...

거의 한 두 달을 슬픔가운데..

울곤했다...

이처럼... 엄마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컸기 때문에...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다가왔다...

내 손에 물 한방울 안 뭍히고

다 해주시려고 했던 우리 엄마.......

내가 설거지를 하려 해도...

"야야~ 내가 할께.. 저리가라~ 엄마가 할께~ 피곤해 쉬어~"

내가 냉장고에서 김치를 꺼내려고 해도

"야야~ 손에 뭍는다 엄마가 할께~ 저리가라~"

내가 직장다녀 와서 피곤해 하면 병으로 내 다리를

주물러 주신 우리 엄마...너무 사랑이 많으셨다~

엄마가 딸 교육을 잘 시키신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ㅎㅎ

암튼... 엄마의 과잉 사랑을 받고 자란 나는...

시집가서 할 줄 아는게

라면 끓이는 것 밖에 없었다...

오히려 시어머님께... 반찬 만드는 것도 다 배웠다 ㅎㅎ

엄마........ 내게 기억되는 우리 엄마는.....

사랑의 엄마~ 과잉 사랑의 엄마~

따뜻한 엄마~ 날 너무 사랑해주는 우리 엄마이다...

 

엄마에게도 감사하다..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덕분에...

나는 또... 하나님의 사랑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 부모님들 덕분에...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개념 정리가 아주 잘 된다...

 

나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그 자체이다...

 

그런데.. 내가 부모님께 받은 사랑보다...

우리 하나님은 훨씬 더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주셨다~~!!

우리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부모님의 사랑에

몇 천배 몇 만배로 크시다~~!!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를 지으시고

나를 기르시고

나를 안으시고

나를 품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나를 위해 피 흘려 주시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사랑~~

 

성부 아버지의 사랑~~

성자 예수님의 사랑~~

성령 하나님의 사랑~~~

 

어찌 이 사랑을 우리 부모님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으랴~~

 

인생의 부모님들이 아무리 우리를

지극정성으로 사랑해주셨다 할지라도~~ 그 사랑은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 할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을 만들어 주시고~~

공기와 햇빛과 물과~~

그 모든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지 않으셨는가.....

우리는 그 고마움을 많이 모르고 산다~~

 

그것도 부족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셨다~

우리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진리와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신다~~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가~~??

아무리 사랑이 많은 부모님의 사랑도...

우리 영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의 사랑에

미치지 못하고... 비교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부모님의 사랑...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이 땅에서 효도하며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불신 영혼들은... 이 영적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ㅠㅠ 알지 못할 뿐만아니라..

어떻게 사랑하고 은혜를 갚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 사랑을 알아야.... 그 사랑을 받아봐야...

그 사랑을 알고.. 깨닫고 그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지

않겠는가....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나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하는데... 느끼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그 은혜에 보답을 하겠는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맛보게 해주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올인하도록....

도와주어야겠다~~

 

"나는 사랑 받지 못하고 살어... 난 버림 받은 존재야...ㅠㅠ"

라고 생각하고 황폐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ㅠㅠ 참 불쌍하다.....

 

그들에게 누가 가서.... 이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줄 것인가....

 

내 삶에서... 내가 있는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겠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전해줘야겠다~~~

 

 

아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시도 잊을 수 없는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를 지으시고

나를 기르시고

나를 품에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늘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한 마음과 한 뜻 되기 위하여

오늘도 말씀에 착념합니다...

말씀이... 진리가... 저를 하나님을

더욱 알도록 이끄십니다..

말씀으로 내 영을 채워주옵소서~!!

말씀에 지혜로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살기

원하여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행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크고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알러뷰~~~~♡♡♡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