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빛 나는 밝은 해~~ 저 은빛 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돋는 장한 아침 해~~ 저 지는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흘러가는 맑은 물~~ 다 주를 노래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조화 많은 밝은 불~~ 그 빛과 열을 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 선한 마음 가진자~~ 늘 용서하며 살아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큰 고통 슬픔 지닌자~~ 네 근심 주께 맡겨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은혜 받은 만민아~~ 다 꿇어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성 삼위 일체 주님께~~ 존귀와 영광 돌려라~~
주를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떵 끝에서 오게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3:1-7)
"아멘....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아멘~~♪
아버지.... 어머니...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우리 부모님... 내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내가 막내라서...
ㅠㅠ 벌써 두 분이 천국에 가셨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그 분들을
내가 천국 가시기 전 까지 모셨지만...
더 잘해드리지 못함이 아쉽다...
성품이 선하고 좋은 남편 덕 분에...
친정 부모님을 끝까지 잘 모실 수 있었고...
그 분들의 임종을... 끝까지 지켜 볼 수 있었다....
늘 말이 없고 묵묵하시던 우리 아빠~
우리 아빠는 나를 무척 사랑하셨다~
오빠가 셋이었는데 가운데 오빠는 어렸을 때... 하늘나라 가고..
네번째로 내가 태어났기 때문에...
딸을 그토록 기다리시던 아빠는... 드디어 태어난 딸인..
나에게 온 갖 사랑을 퍼 부어주셨다 ㅎㅎ
감사하다... 감사하다... 우리 아빠 덕분에...
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개념이... 친근한 아버지~ 사랑이 많은 아버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도
내가 늘 독차지 한다고 착각하고 산다ㅎㅎ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 아버지께 늘 어리광을 부리고
응석을 피다가..... 가끔 혼나기도 한다..ㅎㅎ
암튼 우리 아빠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남들보다 쉬웠다~~!!
우리 엄마....
성품이 온순하고 사랑이 많았던 우리 엄마~~
나는 아버지가 소천하셨을 때는....
잘 못해드린게... 너무 많아서
많이 많이~~ 정말 많이 울었다....ㅠㅠ
그러나 엄마가 소천하셨을 때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 그리워서 많이 울었다~ㅠㅠ
정말 엄마가 떠난 자리는 너무 컸다...
엄마가 없는 집은 너무 어색했고...
엄마가 소천하신 후에도...
거의 한 두 달을 슬픔가운데..
울곤했다...
이처럼... 엄마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컸기 때문에...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다가왔다...
내 손에 물 한방울 안 뭍히고
다 해주시려고 했던 우리 엄마.......
내가 설거지를 하려 해도...
"야야~ 내가 할께.. 저리가라~ 엄마가 할께~ 피곤해 쉬어~"
내가 냉장고에서 김치를 꺼내려고 해도
"야야~ 손에 뭍는다 엄마가 할께~ 저리가라~"
내가 직장다녀 와서 피곤해 하면 병으로 내 다리를
주물러 주신 우리 엄마...너무 사랑이 많으셨다~
엄마가 딸 교육을 잘 시키신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ㅎㅎ
암튼... 엄마의 과잉 사랑을 받고 자란 나는...
시집가서 할 줄 아는게
라면 끓이는 것 밖에 없었다...
오히려 시어머님께... 반찬 만드는 것도 다 배웠다 ㅎㅎ
엄마........ 내게 기억되는 우리 엄마는.....
사랑의 엄마~ 과잉 사랑의 엄마~
따뜻한 엄마~ 날 너무 사랑해주는 우리 엄마이다...
엄마에게도 감사하다..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덕분에...
나는 또... 하나님의 사랑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우리 부모님들 덕분에...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개념 정리가 아주 잘 된다...
나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그 자체이다...
그런데.. 내가 부모님께 받은 사랑보다...
우리 하나님은 훨씬 더 크고~ 놀라운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주셨다~~!!
우리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부모님의 사랑에
몇 천배 몇 만배로 크시다~~!!
놀랍고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를 지으시고
나를 기르시고
나를 안으시고
나를 품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나를 위해 피 흘려 주시고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사랑~~
성부 아버지의 사랑~~
성자 예수님의 사랑~~
성령 하나님의 사랑~~~
어찌 이 사랑을 우리 부모님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으랴~~
인생의 부모님들이 아무리 우리를
지극정성으로 사랑해주셨다 할지라도~~ 그 사랑은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비교 할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을 만들어 주시고~~
공기와 햇빛과 물과~~
그 모든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지 않으셨는가.....
우리는 그 고마움을 많이 모르고 산다~~
그것도 부족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셨다~
우리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진리와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신다~~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가~~??
아무리 사랑이 많은 부모님의 사랑도...
우리 영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의 사랑에
미치지 못하고... 비교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부모님의 사랑...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이 땅에서 효도하며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불신 영혼들은... 이 영적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ㅠㅠ 알지 못할 뿐만아니라..
어떻게 사랑하고 은혜를 갚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 사랑을 알아야.... 그 사랑을 받아봐야...
그 사랑을 알고.. 깨닫고 그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지
않겠는가....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나를 사랑하는지?
알지 못하는데... 느끼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그 은혜에 보답을 하겠는가........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맛보게 해주어...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올인하도록....
도와주어야겠다~~
"나는 사랑 받지 못하고 살어... 난 버림 받은 존재야...ㅠㅠ"
라고 생각하고 황폐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ㅠㅠ 참 불쌍하다.....
그들에게 누가 가서.... 이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줄 것인가....
내 삶에서... 내가 있는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겠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전해줘야겠다~~~
아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시도 잊을 수 없는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를 지으시고
나를 기르시고
나를 품에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늘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한 마음과 한 뜻 되기 위하여
오늘도 말씀에 착념합니다...
말씀이... 진리가... 저를 하나님을
더욱 알도록 이끄십니다..
말씀으로 내 영을 채워주옵소서~!!
말씀에 지혜로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며 살기
원하여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행하길 원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크고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알러뷰~~~~♡♡♡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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