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1. 11. 10:35



부모의 마음은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부모의 마음이 생각납니다. ^^



부모는 사랑으로 자식을 낳고 

사랑으로 자식을 기릅니다. ^^


이 사랑의 마음이...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



기르는 과정 중에...

비록 자기 아이가 어려서

미숙한 행동을 할지라도 

부모는 사랑으로 돌보고 

잘 가르칩니다. ^^


하나님을 더 많이 닮은 부모일수록

더욱 사랑으로 돌보고 잘 가르칠

것입니다. ^^



기르는 과정 중에...

설령 그 자식이 탕자 같이 

악한 길에 빠져 어둠 속을 

헤멘다 할지라도,

부모는 너무 안타까운

심정으로 그 자녀를 위해

간절히 중보하며,

그 자녀가 다시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ㅠㅠ


하나님을 더 많이 닮은 부모일수록

더욱 사랑으로 간절히 중보하며,

그 자녀가 변화되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



이것이...

자녀를 기르는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


자녀를 낳아 길러 본 분들은 

그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다 공감할 

것입니다. ^^



부모가 자기의 어리고 

미숙한 자녀를 사랑으로 

돌보고 잘 가르치듯이...


부모가 자기의 탕자 같이

방탕한 자녀를 위해 중보하며,

그 자녀가 회개하고 변화되기를 

기다리듯이...



바로 우리 하나님도...

당신의 어리고 미숙한 자녀들과

탕자같이 방탕한 자녀들에게 

이러한 사랑으로 대하신다는 

것입니다. ^^



이런 부모의 마음은

바로 사랑입니다. ^^


이런 하나님의 마음은

바로 사랑입니다. ^^






남편의 마음은 사랑..........................





부모의 사랑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닮은 남편도

사랑으로 그 아내를 대할

것입니다. ^^


비록 아내가...

좀 연약하고 미숙해서

집안 일을 잘 못하고,

성품이 좀 온전하지

못하다 해도,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편은 

그 아내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품어 줄 것입니다. ^^


제가 남편이 안 되어 봐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남편의 마음이

어떨지 조금 느껴집니다. ^^


남편들이 정말 예수님처럼

아내들을 사랑해 준다면,

가정이 천국일 것입니다. ^^



남편이 연약하고 미숙한

아내를 사랑하고 돌보는 것처럼...


하나님도 어린 영혼들을 

이렇게 사랑하고 돌보신다는 

것입니다. ^^



우리들도...

어린 영혼들에게 이런 마음으로...


부모의 마음...

부모의 사랑...


남편의 마음...

남편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잘 돌보고

가르쳐야겠습니다. ^^






성숙한 자녀의 마음은 사랑.....................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라고 

하셨습니다. ^^


우리가...

정말 성숙한 자녀라면,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부모님께 순종하며

부모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


또...

우리가 정말 성숙한 아내라면,

남편의 사랑을 깨닫고

남편에게 순종하며

남편을 사랑할 것입니다. ^^



우리가... 

어리고 미숙하여,

처음에는 탕자와 같은 불효자였고...

(너무 불효자...ㅠㅠ)


또 고멜과 같은 방탕한 아내였다 

할지라도(너무 방탕...ㅠㅠ) 

그 상태로 머물러 있으면 

절대로 안 되겠습니다.



그 상태로 있다면,

부모의 사랑을 받고,

남편의 사랑을 받기는 커녕

하나님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우리의 구원까지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사람이 되고,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어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는 

성숙한 자녀처럼...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에게 순종하는

성숙한 아내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예수님을 꼭~ 닮은 새 사람,

새 인류가 되어야겠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저 새 하늘과 새 땅,

곧 천국에 들어가 살기에

합당한 자로 다 변화되어야

겠습니다. ^^


아멘!



오늘도 부모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 영혼들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


오늘도 남편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 영혼들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


오늘도 성숙한 자녀의 사랑의 마음으로,

성숙한 아내의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오늘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받는, 서로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진실입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로 인해 타락해서

사망 가운데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새 인류의

시조로 오셔서,

자신의 목숨을 희생함으로

우리를 살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 우리가 우리의 

시조가 되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임금이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 아들과 성령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경외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 더 우리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고,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가 2016년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닮은 자로

더욱 변화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 영혼들과

아직 태어나지 못한 불신 영혼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그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더욱 이 부모의 마음과

남편의 마음을 부어 주셔서

더욱 사랑으로 어린 영혼들을

돌보고 잘 가르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2016년 한 해는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인,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잘 지켜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새 인류, 새 사람, 

새 언약, 새 영, 새 마음,

새 계명,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꼭 이 귀한 말씀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날마다 속 사람이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환경과 

우리의 자신을 바라보면, 

실망하고 낙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나님의 기쁨과 평강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