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에

대해 잘 모릅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감히

헤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인자하심을 알려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통달하시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받고

거듭나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

또...

성령을 받았다 해도,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알 수 

없습니다.

어떤 한 어머니가 

아이를 낳고 기릅니다. ^^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될 때까지,

또 독립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갈 때에도

부모는 그 자식에게 사랑과 인자를 베풀고

쏟습니다. 

그러나... 

그 부모의 사랑은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1억분의 1도 

못 미칩니다. ;;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는 

큰 것입니다.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란 존재는 무서운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

징계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싫어합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왜곡하여 아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인자하실 뿐만 아니라

엄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엄위하심에 

대해서도 알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고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에 대해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쁜 소식...............................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이 기쁜 소식일까요? ^^

세상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상처받고 외면당한 사람들에게...

정말 기쁜 소식은

심판과 징벌의 소식이 아닙니다.

이미 심판과 징벌 가운데 놓여져 있는

당신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사실이

그들에게 진짜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히 주신다는 것이

그들에게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가 날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어?

예수님이란 분이 날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셨어?

성령님이 나와 영원토록 함께하시며 지켜주셔?

내가 이렇게 사랑받는 존재였다구....?"

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인자하심이 

영혼들을 감동시키고 

울며 회개하며 돌아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이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에 대해

충분히 말해주고 그 다음에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순종의 삶에 대해

전하는 것입니다. ^^

가끔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사람 중에

심판을 경고하며 전도 대상자와 싸우는 

사람들을 봅니다. ㅠㅠ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의 문을 더 닫게 만드는 것입니다. ㅠㅠ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에 대해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히심에 

대해 말하는 것을 소흘히 해서는 

안됩니다! ^^

왜요....?

하나님은 진짜 사랑과 인자하심이

풍부하신 하나님이시니까요~ ^^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시니까요~ ^^

그 하나님을 전하는데 우리는

당당하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라고 외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라고 

외쳐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만큼...

그들에게 그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그들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일 것입니다. ^^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

오늘 문득... 

제가 저희 자녀들을 기를 때의 

추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우리 자녀가 갓난 아기일 때에도...

조금 성장해서 아장아장 걸어다닐 때에도...

조금 더 커서 자기보다 큰 유치원 가방을

매고 유치원을 다닐 때에도...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에도...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춘기를 겪고

성장했을 때에도...

이제 다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얼마나 이 자녀가 사랑스러운지요. ^^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

이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잖아요. ^^

또 전에 유치원에서 

근무할 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6살, 7살 짜리 아이들이

오밀조밀 모여서 서투른 솜씨로

말하고 공부하고 따르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그 아이들이 미흡하다고 

보기 싫고 미운 적이 없었습니다. ^^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향하여서도

사랑의 마음이 가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인생을 향하여 가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제가 느끼는

사랑만큼도 못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 부모만도 못한

사랑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1억분의 1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은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

우리에게 뿐만 아니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열려 있는 

사랑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쉬지 않고 그들에게

이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그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아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많은 불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인자하심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권해야겠습니다! ^^

자신의 자유의지로 선택하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선택하도록

진리를 타협하지 말고 전해야

겠습니다! ^^

아멘!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이

우리 삶에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대로

영혼들을 사랑하며 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하신지 우리가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엄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잘못하면 심판하시고

징계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불신자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신이란 존재는

인간이 잘못하면

벌을 내린다 라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인자하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감히 헤아려 알지 

못합니다. 

어머니의 사랑보다

큰 하나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보다 

큰 하나님의 사랑....

주님, 이 사랑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통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기로 결단하고

작정하고 정말로

사랑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시기, 질투,

다툼, 비방.....

다 몰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고 서로 아끼고,

서로 위해주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사랑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 모두 평강하도록

지켜주시고

영과 육이 강건하도록

지켜 주옵소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