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2. 4. 08:23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사는 게 쉽지 않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더 두려워하며 삽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눈에 보이고

하나님은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실상 우리가 더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영혼의

심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사람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

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16-33)




이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다 이런 박해라는 

제자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제대로 따르고,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제대로 전하면,

박해를 받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것이지요. 

(회개와 참된 믿음을 전하면요)



실제로...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힘과 권력

가지고 사람들을 박해하고

죽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ㅠ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해서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

때문에 제자의 대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연히 위에 나온 말씀처럼...

사람을 두려워함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ㅠㅠ

(나중에 회개한다면 모르지만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2-33)



이런 자들은...

사람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

입니다. ^^;



사람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버려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

(나중에 회개했다면 모르지만요)



날 때 부터 소경된 사람의 부모...

이들은 사람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버린 사람들입니다. ㅠㅠ



"그 부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아들인 것과 맹인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그에게 물어 보소서 

그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

함이러라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그가 장성

하였으니 그에게 물어 보소서 하였더라"


(요9:20-23) 




"그러나 관리 중에도 그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 때문에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교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니라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요 12:42-43)




반란을 두려워한 본디오 빌라도...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 그의 아내를 통해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도 

그의 양심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기로 넘겨 준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하나님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이 두려워서...

즉, 사람의 영광을 구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줍니다. ㅠㅠ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원의 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실제로도...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사람이 두려워서...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평판과 

핍박이 두려워서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ㅠㅠ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ㅠㅠ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구원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면,

제자로서 이러한 대가를 

마땅히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


이러한 대가를 지불하는 자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이고,

또한 그가 받은 구원도 온전히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사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





성경에...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고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만 

나오면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는 사람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

나옵니다. ^^


먼저는...

우리 예수님이 그러하셨고요.


예수님의 사도들제자들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



어떠한 박해와 죽음이 그들을

위협한다고 해도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광을 완전히 배척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가 보고, 우리의 본으로

삼아야 할 자들입니다. ^^



또 나옵니다.


사람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

또 나옵니다. ^^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후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바리새인들의 회의 석상에서

출교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예수님을 변호하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요한복음 7:51)


그는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또 예수님이 무덤에 들어가셨을 때,

예수님을 위하여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쯤 가지고 가서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이런 행동은 참으로 용감한 행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행동이었습니다. ^^



또 한 사람은...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입니다. 


그도 사람인지라 처음에서 두려워서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인 사실을 

숨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용기를 내어 당돌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자신이 준비한 새 무덤에 

눕혔습니다.


이 요셉의 행동은 사람의 영광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행동이었습니다. ^^




그냥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우리의 마음이 행복해지지 않습니까? ^^


하나님은 이렇게 섬기는 것입니다! 

제자의 대가는 이렇게 지불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사람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 수 

없을 것입니다! ^^


비겁하게 진리를 타협한다든가...

뒤에 숨어서 주님을 따르는 척만

할 것입니다! 

진리를 따르는 척만 할 

것입니다! 


사람의 영광을 구하느라 정신 없을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

하라"


(마태복음 10:28)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중심을 다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사는 

당연한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일에 승리하세요! ^^


사람의 영광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목숨은 하나 

뿐입니다. ^^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주님을 믿고 사느냐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결정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지옥에서

살 수도 있고,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이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대가를 지불하고,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잃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사람들의 박해와 평판과 출교가

두려워서 진리를 타협하고,

복음을 타협하고,

자기 신앙 양심을 저버리고

산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항상 언제나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목숨을 얻으면

잃을 것이요,

목숨을 잃으면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그 복음을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고 순교하면

그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길은 실로 좁은 길이요,

좁은 문입니다. 

우리가 스스로가...

우리를 구원의 반열에서

낙오시키는 사람의 영광을 

철저하게 배척하고,

오직 나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공의와 사랑의 

성품을 더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성경 말씀을 잘 배우지 못해서

하나님을 오해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지도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잘 따를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그 진리의 말씀을 그대로

취하고 지켜 행하므로

구원을 얻는 양들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에게 

회개와 참된 믿음을 가르쳐 주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받들고 지켜서 구원을 얻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것을

큰 축복으로 알고 감사하며

신앙생활 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