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12. 23. 16:46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교회.......................




오늘은 기분이 참~ 

좋습니다. ^^


이유는 다름이 아닌...

조금 전에 아는 지인과

카톡으로 메세지를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


이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권사님이신데...

서로 통화도 하고,

만나서 식사도 하면서

사귀게 된 여자 권사님이십니다. ^^

(저 보다 나이가 조금 많으신

분인데, 타 교회에서 찬양팀 

봉사도 하시면서 신실하게 

섬기는 귀한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대해

잘 알고 계시고...

한 때 담임목사님 책도

관심을 가지고 읽으셨다고

합니다. ^^


한 번은 저의 권유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참석해 보시고...

또 존 물린디 목사님 집회도

참석하셨었습니다. ^^

(정작 저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했었지만요.)


그런데... 

방금 전에 권사님과 카톡으로

대화를 하다가...

너무 기분 좋고 감사한 말을

들었습니다. ^^


"성프란시스의 작은 불꽃 책

사서 읽어 보았나요?

요즘 변승우목사님 말씀

듣고 있어요~"


"아뇨~^^"


"요즘 우리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아요!"


"그러게요 ㅎㅎ 왕왕 부러워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듣고 

있답니다"


"시리즈 설교 끝나서 담 주부터

십일조에 관해서 설교하시고,

그 담부터는 오직 한가지를 

구하는거 설교하신다는데...

살짝 귀뜸해 주셨는데, 

그 한 가지는 예수님이라고요~^^

그 설교 기대되요~^^"


"맞아요 우리가 결국 추구할 것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동감하는 말씀이었어요 알면서도

잘 못붙드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아멘!!!"


.....


"요즘 주일 예배후에 안수도

왕성해진거 같아요

아니 기도가 더 뜨거워졌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축복해요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충만한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


(대화 내용이 나름 은혜로워서

소개했습니다. ^^

그리고 남자분들은 통화를 하거나

절대로 만나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대화를 하고 나니

제 맘이 너무 기쁜 거에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꼭 오시라고... 

요즘 기도가 더욱

뜨거워졌다고...

나라를 위한 기도로

뜨겁다고 했습니다. ^^


토요일은 시간 내서 꼭~

가고 싶은데...

바쁜 일 지나고 나면 

가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메세지로 인해서

제 마음이 더 기뻐졌습니다. ^^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사랑하는 교회...........





요즘 저희 '사랑하는 교회'

증가한 하나님의 임재

우리 성도님들만 느낄 뿐만 아니라,

타교인분들도,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다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



주님의 임재 가운데...

눈물 콧물 흘리며 회개하며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주님의 임재가 임하면...

일단 먼저 내 죄가 보이고,

그 다음에 자백하며 

회개 기도를 하게 되고,

그 가운데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실제로 내 삶에서 

자백하고 결심한대로 살아낼 때...

그것이 진정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되는 것이지요! ^^


이 때 하늘로부터 임하는 진정한 기쁨~

진정한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



저는 저희 교회 성도님들 

모두 한 분 한 분들이~~ 

단지 자백만,

단지 회개 기도만, 

단지 결심과 각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내가 자백하고 결심한대로

살아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는 진짜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시며 칭찬하시길 원합니다! ^^


"너~ 진짜 회개했구나!

너~ 진짜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있구나!"라고요! ^^


아멘!




요즘은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


주일 날은...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

우리의 영적 갈증을 해갈해 줄 수 있는

말씀을 통해 내 영이 살아나고 힘을 얻고,

또 주님의 임재 안에 참 기쁨과 행복을

얻어 너무 감사합니다! ^^



또 토요일 날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통해서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과 부교역자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고 성장하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



요즘은 한 가지 더 플러스해서...

수요예배 때, 허작 목사님의 성경을

깊이 있게 풀어주시는 계시적인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 나의 자아가 깨지고,

회개하며 영이 새롭게 변화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정말 또 하나의 사모하는 예배 시간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어제 '사랑하는 사람들' 사역자 모임에서

김옥경 목사님의 우리들을 훈계하시고,

권면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더욱 화요 기도모임의 자리도 

사모하고 참석해서 함께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



정말 2017년 새에는...

모든 잃어버렸던 열정과 꿈을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달려나가는 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


주일 예배도 열정적으로 열심히 드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도 열정적으로

열심히 참석해서 은혜 받고 섬기고~~

수요 예배열정적으로 열심히 드리고~~

화요기도회도 열심히 모여 합심해서 기도하고~~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에도

열심히 참석해서 마음껏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2017년 한 해는 모이기에 힘쓰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모이고 모이고 또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모든 어둠을 세력들을 파쇄하고 묶는

한 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오직 한 가지 하나님 의 임재를 사모하며~~

오직 한 가지 우리 주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의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목적을 가지고~~~

열심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주님이 계속해서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


우리 모두 이 말씀 붙잡고 

2017년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아멘!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찬송하며 예배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신 임재~ 

가운데 하늘의 기쁨과 평안 가운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강이~~ 또 영, 혼, 육의

강건함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주님의 임재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사신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살고 계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또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언제나 내 안에 거하시면서

말씀하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고,

때론 책망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

이 사랑을 한 시라도 잊지

않고 살게 하시고,

평생 사는 동안 이 하나님을 

높이며 자랑하며...

하나님의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비밀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전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이 사도 바울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어서

우리가 사는 날까지...

오직 주님을 전하며...

하나님 아버지가 이루신

놀라운 행사를 전하며...

사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한 영혼이라도 더

그들의 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함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에 주신

기쁨은 세상 그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이 기쁨, 이 평강~~ 절대로

잃지 않게 하시고,

절대로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그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임재로 더 충만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느라고...

우리 가족들을 소외시키고

돌아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랑하는 가족들을 챙기고

섬기는 균형잡힌 삶이

되게 하옵소서!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가족도 영혼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남은 다 구원시키고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두루두루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쏟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