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열매...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9. 13. 07:18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라고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5-21)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무슨 말씀일까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다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겠지요!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랑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비의 열매

맺을 것입니다. ^^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긍휼의 열를 

맺을 것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



아멘!






하나님의 자녀다운 열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에 대해

분별하려고 할 때...


그 사람과 대화도 해보지 않고,

(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지도 않고...)

또 그 사람과 만남(사귐)도 가져보지 않고,

또 그 사람과 가까운 사람들(친한 친구나 가족)의 

말도 주의 깊게 들어보지도 않고,


그 사람을 잘 모르는 사람이나...

(제 삼자 - 헛소문을 그대로 믿고 

오해하는 사람들...)

그 사람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의 말을 무턱대고 믿어서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ㅠㅠ



왜냐하면...

말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주관적인

것으로 바껴서 자기 생각을 말하므로

얼마든지 진실을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큰믿음교회가 당하는 오해와 모함도

바로 이런 예가 아닐까요?)



그래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ㅠㅠ



그런데...

이런 일이 있을 때,

가해자, 즉 사람들을 오해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크게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즉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 받고 모함 받는 당사자는

마음에 큰 상처와 고통을 받게 됩니다. ㅠㅠ



우리 큰믿음교회 성도들이라면...

이 마음의 고통과 상처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짐작을 할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우리는 어느 한 사람을(그 누구라도) 보고,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면 안 되겠습니다. 

그것은 큰 악입니다. ㅠㅠ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는 법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분별'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



그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그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의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그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자비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그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긍휼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그리고...

겸손하게 실수한 것을 회개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가?


그렇게 겸손의 열매를 맺는가?

이것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사람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것도

성경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


아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나무.................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그 속은 굶주린 늑대이다.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있느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느냐?


마찬가지로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잘려서 불 속에 던져진다.


그러므로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 것이다."



"나에게 '주님, 주님' 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까?'


그 때, 내가 분명하게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썩 물러나라.'"



"내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바위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쳐도 그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집은 바위 위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내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세운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쳤을 때, 그 집은 쉽게

무너졌는데, 그 무너진 정도가 심하였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습니다.


그것은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예수님께서

권위를 지닌 분처럼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15-29 / 쉬운성경)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주님!

우리는 어떤 사람을,

또는 형제를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알 수 있는

성경적인 방법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열매를 통해서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아직 완전한 성화를 이루지

못하였고, 성화되어 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의 눈으로

형제 자매들을 보고

허물을 덮어 주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지만... 

목회자들을 따를 때는

철저하게 그들의 열매로 

분별하고, 

그들의 열매가 바르지 않다면 

따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져

죽는 것 같이,

우리 영혼에 아주 치명적인

것입니다. 

그들의 열매로 잘 분별해서

참된 목자, 참된 지도자들을

따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아름다운 열매,

좋은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의 열매, 의의 열매,

자비와 긍휼의 열매,

겸손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열매를 통해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기쁘고 행복한 주의 날

입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찬양하며

경배하며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풍성한 영의 양식을

먹기 원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먹여

주옵소서!

그 말씀을 먹고 영이 

강건할 수 있게

하옵소서!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우리도 서로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켜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