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하늘나라 창고에 가득~ 찬 파란 보석~~^^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11. 14. 13:59



다이아몬드와 같은 진리의 말씀...........




어제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서...

정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담임목사님의

오래 전 간증을 들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ㅠㅠ


사랑하는 주님을 얻기 위해...

지혜의 말씀을 얻기 위해...

성령님께 가난한 자가 

밥 한 숟가락을 얻기 위한 심정으로

간절하고 애절하게 메달리고 구했다라는 

말씀에 정말 제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ㅠㅠ


제 마음 속으로...

'나는 정말 주님께...

주님을 위하여 살겠다고 하고

또 주님을 위하여 죽기 원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주님을 위하여

영혼들을 위하여...

주님을 구하고 지혜의 말씀을

구한적이 있었던가? ㅠㅠ 

주님이 주시고자해도 게으르고

악한 마음으로 거부하였던적이

얼마나 많았는가....ㅠㅠ'라고

생각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게으르고 나태한 마음

회개하였습니다. ㅠㅠ


아직도 내 안에 있는 자아...

펄펄 살아서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자아가 

더 죽기를 간절히 바라며 

애통하며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였습니다. ㅠㅠ


또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나로 되는 것이 아니구나!

오직 주님이시구나!

내 안에 살아계신 그 주님

나타나야 되는 것이구나!'하며

제 안에 주님을 더 알기 원하고

주님을 더 닮기 원하는 마음...

주님으로 더욱 충만하게

채워지기 원하는 마음으로 

사무쳤습니다. ㅠㅠ


정말 어제 예배 시간은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시간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우리 '사랑하는교회'

매 주일마다... 

다이아몬드와 같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새롭게 변화되고, 

그 변화를 삶 속에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의 교제가 회복되고 

충만해져서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주님의 통로가 되어 주셔서

성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변승우 담임목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귀한 담임목사님을 세워주시고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아멘!






하늘 나라 창고에 가득한 파란 보석.......





우리 '사랑하는교회'는 

이렇게 진리의 말씀

살아 있고 충만한 교회

입니다. ^^


그런데...

더욱 감사한 것은...

진리의 말씀 뿐만 아니라,

기도의 영으로 충만한

교회라는 것입니다. ^^


저희 '사랑하는교회'에서는

지난 주간에 

나라를 위한 비상기도회

하였습니다. ^^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해서

합심하여 기도 하였고,

또 김옥경 협동목사님과

부목사님, 전도사님들과

안수 사역자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안수와 기도인도로

섬겨주셔서 정말 우리의 

중보기도가 힘있게

하늘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때론 방언으로, 

때론 선포하며,

때론 통곡하고 애통하며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이 기도의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또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였지만

제 영이 새로워지고 

더욱 주님을 닮은 형상으로

변화되어짐을 느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 기도의 흐름을 타고 

매주 요일~ 요일 낮 2시-5시까지

나라를 위한 중보 기도회

계속 합니다!


성경의 명령을 따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두 기도의 고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지난 주...

나라를 위한 비상 기도회

마지막날... 

금요일 오전 중보 말씀을

듣고 잠시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 너무 은혜로워서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ㅠㅠ



기도하다가...

주님께서 갑자기 

파란 보석을 손 끝에 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실제로는 푸른빛이 나는

비취보석 같았습니다 

-푸른 바닷빛)


아름답게 빛나고 반짝이는

그 보석을 보며 너무 예뻐서 

'와~'하는 탄성이

영에서 저절로 나왔습니다. ^^


'이게 무슨 보석일까?

너무 아름답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또 영혼들을 위해 흘린 눈물이 바로

이 보석과 같다!

하늘나라 창고에 이 보석이 가득 차 있다~

성경에 눈물과 애통과 통곡에 대한

말씀이 얼마나 많이 나와 있니?

그리고 또 기쁨에 대한 말씀,

부활의 기쁨, 천국의 기쁨에 대한

말씀도 많이 나와 있지!

그러나 이 두 말씀이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또 영혼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애통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진정으로 의를 행하고

선을 행하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이 바로 이 부활의 기쁨,

천국의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늘나라에서는 너희들이

흘린 눈물이 이렇게 귀하고 소중하단다!

하늘나라 창고에 이 보석이 가득

차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이 말씀은 정말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제 머리에서 나올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받아 적지는 않았지만

다시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



저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아... 우리가 중보하며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 귀하구나!'하고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또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울수 있다는 것이 정말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더 부어 주옵소서!

더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우리 주님의 마음!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탄식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더 부어 주옵소서!"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아멘!



우리 '사랑하는교회'는 

이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교회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대적하고 거짓으로 모함하고

매도하는 것은...

정말 주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ㅠㅠ


알지 못하고 하는 사람들이나...

또 다 알고 하는 사람들이나...

주님께서 그들을 모두 용서해주시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구합니다! ㅠㅠ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방해꾼들이

아니라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자들로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단 한 명이라도요....)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킨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있습니다!


우리가 원수와 핍박자라도

진심으로 용서하고 축복하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오직 심판하실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우리는 전심으로 

진리의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구하고, 찾고, 주님과 

동행하며 일하기 원합니다!

살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도 진리의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를 통해서 성령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성령으로 충만한 것이 정답입니다! ^^


하나님의 영,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이 해답입니다!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사랑으로 충만해지고,

영과 육이 강건해져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우리도 기쁘고 행복하기 원합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 ^^

선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어두운 시대에

사랑하는 교회를 세워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교회가

정말 주님 마음에 합하고,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것을 알면

핍박하고 거짓으로 

모함하지 않겠지요?

주님,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지 알면

함부로 핍박하고 모함하지

않겠지요?

주님, 교회도 사람도

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사람이 신이 아닌데...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

완벽한 교회,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 자신부터도 완벽하지

않음을 우리 자신이

더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런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용납해 주시는데...

우리가 서로의 장점을 보고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서로의 안에 있는

그 주님을 보고 그 한사람

한 사람을(진정으로 주를 믿는 

그리도인 모두) 존귀히 여기게

하여 주옵소서!

아무리 낮고 천해 보이는

자라 할지라도,

아무리 어린 신자로 보이는

자라 할지라도,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

앞에서) 안젤로와 같은

거지라 할지라도, 

그의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하여 그를 아름답고

선하게 볼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단점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장점을 보는 눈이

개발되게 하여 주시고,

부족한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고 소중하게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시각으로

지체를 바라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교통하며 교제하며

기도하며 사는 것 잊지말게

하여 주옵소서!

쉬지 않고 기도하듯이...

성경 말씀을 따라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읽고 실천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우리의 친구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길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부활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만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거룩함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능력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지혜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전부이십니다!

항상 우리와 동거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성부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제, 

구주 예수님과의 교제

이 사랑의 교제의 끈을 놓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눈에서 수건을 벗겨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죽고, 나는 없고,

오직 내 안에 주님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