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깨끗히 해야 옷을 입잖아. 더러운 옷을 그냥 입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옷이 뭐냐?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나는 네가 항상 너의 행실을 살피기 원하다. 잘 살펴서 잘못된 것은 고치기 원해. 옷을 빨 때 무엇으로 빠니? 물과... 세제... 물은 말씀이다. 세제의 역활을 하는 것은 기도다. 너가 항상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을 때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어. 옳은 행실을 가질 수 있어. 늘 말씀을 가까이하고 읽고 묵상하고 실천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가운데 죄를 자백하고 예수의 피로 정결해진다면... 넌 늘 항상 깨끗한 옷을 입을 수 있다. 옳은 행실을 가질 수 있다. 잊지마!! 깨끗한 옷 입는 거... 옳은 행실 갖는 거... 말씀과 기도로... 속옷 가게... 저마다 사람들이 속옷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