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사람~ 그 예배자~~!!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오 하나님 우리의 대 주제시니

큰 풍랑이 일 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 주제께 영광을 돌리올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로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

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4:3-26)

 

 

 

 

 

 

"아멘...

 

솔로몬의 화려한 성전 보다...

다윗의 장막을 더 사랑하셨던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왜 다윗을 장막을 더 사랑하시고

다윗의 예배를 더 그리워하셨는가...?

 

다윗의 영성을 생각해 보니..

다윗처럼 하나님께 온 마음과 온 사랑을 쏟아

영과 진리로 예배한 자가 없었던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 하셨다" 라고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길 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다윗처럼...

자신의 온 마음과 온 사랑을 쏟아...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할 사람들을 찾으신다...

 

다윗이 하나님을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어 돌며 춤추며~~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한 것 처럼....

 

우리도 순수한 마음으로 다윗처럼...

하나님을 기뻐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전심으로 예배드리길 원하다~~

 

비록 미갈은... 창문 넘어로

다윗을 보며 조롱하고 비웃었지만...

 

우리의 겉 모습이 아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다윗을 중심을 보시고...

그의 예배를 기뻐 받으셨다~~

 

우리도 다윗처럼 온 마음과 온 사랑을 쏟아...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길 원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해서.. 순전하고 숭고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나니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되길 원한다~~♬

 

 

아멘~~

주님....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먼 미래에도

항상 주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주 앞에 경배하며~~

주님을 기뻐하여 춤추며 찬양하며

전심으로 예배하기 원합니다~~

 

나를 구원해주신 그 사랑에

감사해서~~

주님께 나의 온 마음과 온 사랑을 쏟아

주님께 전심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영과 진리로~~

주 안에서 예배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그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영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24시간 영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주님께 온 마음과 사랑을 쏟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주님을 묵상하게 하시고

주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시고~~

천국의 기쁨~!!!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