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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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계신 생명과 능력의 하나님!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4. 19. 09:47



내 안에 계신 생명과 능력의 하나님...........



오늘 제 마음 가운데...

이 말씀을 주십니다. ^^


고린도후서 4장 16절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이 말씀에서...

'우리의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진다'라는 말씀이

새롭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우리의 속사람, 우리의 영이

왜 날로 새로워질까?'하고

묵상해보니...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성령님 까닭이었습니다. ^^



이 말씀은...

초대교회 때 성도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인하여

심한 박해를 받고 

고문과 죽임을 당할 때...


비록 그들의 겉사람은

낡고 죽는 것 같지만

그들의 속사람은 

아프지 않고 죽지 않는다고

바울이 위로하는 말입니다.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기록된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헤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 4:7-18)



이 바울의 말처럼...

우리의 환경이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외적으로 심한 박해와 

고난을 받음으로

우리의 겉사람이 낡아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한다 할지라도,


실상 우리의 속사람은

우리 안에 계신

생명의 성령님! 

능력의 성령님!으로 인해...


예수님의 생으로 충만하고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진다는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성령님께서,

그 생명의 성령님, 능력의 성령님께서

바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 속사람은 절대로

아프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는 것입니다. ^^







날로 새로워지는 우리의 속사람...............





비록...

박해와 고문과 같은 극적인

상황이 아닐지라도요. ^^



우리의 겉사람이 낡아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자연적인 상황일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루하루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리의 얼굴에는 주름이 

하나 둘 씩 늘어가고...

머리카락도 점점 빠져가고...

허리도 굽고 우리의 육이

점점 쇠퇴한다 할지라도요....^^;


우리의 속사람은 여전히

날로날로 새롭습니다. ^^



'나이는 못 속인다!'라는 

말이 있지요. ^^


아무리 우리가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를 받고 우리의 육이 강건하다

할지라도...


역시 나이가 먹어가며 늙는 것은

막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우리의 겉사람이 낡아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이치인 것 같습니다. ^^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미덕인 것 같습니다. ^^

(물론 질병은 이겨야지요.)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은 결코 낡아지지

않습니다! ^^


이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우리의 속사람은 결코 늙지 않습니다. ^^


우리의 속사람, 우리의 영은

날로 날로 새로워지고

건강하고 젊습니다. ^^



왜냐하면...

내 안에 계신 

생명의 성령님! 

능력의 성령님!께서

나의 영을 계속해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케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


이것을 믿음으로 바라 볼 때...

우리는 항상 기뻐하며 

항상 감사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며 

항상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리고...

이 성령님이 주시는 참 생명을 

더욱 풍성히 누리기 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더욱 

구할 것입니다! ^^


아멘!



오늘도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생명의 성령님! 능력의 성령님!

주시는 예수님의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점점 낡아지는 겉사람을 보지 않고,

날로 새로워지는 속사람을 바라 보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더욱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우리 속사람의 젊음은 영원합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성부, 성자,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성삼위 하나님을 

떠나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온전히 하나가 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사랑해주시는

성부 아버지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성자 예수님으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해주시는

성령 하나님으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나 뿐만 아니라,

주를 믿는 모든 자들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드리고

찬양을 드립니다.

내 안에 새겨진 이름...

아바 아버지...

구주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이 하나님의 이름이

나의 가슴을 뛰게 하며

설레이게 하며

행복하게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이 고백이 끊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내 평생 이 성삼위 하나님을

자랑하고 높이고 

드러내며 살기 원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를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하고 품어 주셨는지

말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이요

낙입니다!

나의 기쁨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더욱 뵙기 원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더욱 닮기 원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오늘도....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예수님은 나의 구주와 

임금으로서,

성령님은 나의 보혜사로서

함께 해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지켜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기쁨! 이 평강! 이 만족감!

늘 잃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나의 삶을 통해

주님을 예배하며 살기

원합니다!

내 삶이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삶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하게 먹고 마시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