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케네스 해긴 글

성경은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말한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2. 5. 18:29





하나님과 같은 사랑은 용서하고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 같이

용서할 수 있을까?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와 동일한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가슴과 속사람의 영에 거하신다.


이는 어떤 종류의 사랑인가?


자연적이고 인간적인 사랑인가?


그렇지 않다. 이는 신령한 사랑이다.

이는 하나님과 같은 사랑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사랑의 한

특성은 바로 용서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용서하시는지 알아 보자.


신령한 사랑의 한 특성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후에는 반드시 잊어버리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멸하시고 

더 이상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8: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자비를 베풀며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용서하시는가?


이 구절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


"네가 한 모든 일을 기억해 뒀다가 생각 날 

때마다 너에게 상기시켜 주겠다"가 아닌 것이다.


상상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들을

들춰 내신다면 어떨까?


우리는 계속해서 과거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분 앞에 담대히 나아가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계속해서 비난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잊으시는 분이라는 것은

정말 기뻐할 만한 일이 아닌가!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 구절은 지금 우리가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모두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말한다(요한일서 1:9).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인생 승리의 길 사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