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케네스 해긴 글

믿음은 환경을 부인합니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1. 29. 00:37




믿음은 환경을 부인합니다


(Faith Contradicts Circumstances)




히 13:5-6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이르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

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우리는 담대하게 "주님은 나를 돕는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말하여야

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주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 같이 느껴져요.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어요.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끝까지 신실

하게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 가엾은 자매는 말했습니다.


이러한 식의 기도 요청들은 기도회나

간증 모임에서 매우 익숙하게 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하라고 하신 것들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용감하게 

"나는 얻어맞고 실패했어. 마귀가

나를 묶어 버렸어"라고 말하지만

성경 어느 곳에도 그런 것을 말하라고

한 것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과연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다"


이제 더 이상 잘못된 것을 말하지 말고

옳은 것을 말합시다.


주님이 당신을 돕는 자라고 말하십시오.


주께서 당신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고 말하십시오.



계속 옳은 것만을 말하십시오.


계속 옳은 것만을 믿으십시오.



잘못 생각하는 것과 잘못 믿는 것과

그리고 잘못 말하는 것이 당신을 

실패하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마귀를

이미 이기셨으므로 마귀는 당신을 

실패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사단은 당신을 실패하게 할 수 

없습니다.


실패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만일 사단이 당신을 실패시킨다면

그것은 당신이 사단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무식한 동의'입니다

(Consent of ignorance).


하나님은 우리를 바르게 믿도록

하기 위해 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믿는다면 우리가 말하는

것도 바르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은 나를 돕는 자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능력이십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의 계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