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 ^^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7. 31. 07:28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을 내자!..............






어제 밤 12시가 거의 

다 되어 잠이 들었습니다. ^^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

선풍기를 켜도 별로 시원하지 않아

밤잠을 설치곤하죠? ^^


저도 어제...

뒤척~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잠시 후...

자다가 잠이 깨었는데,

동시에 주님의 내적 음성이

들렸습니다. ^^



"너 이렇게 잠만 자면 상 없다~"


그 음성을 듣고

시간을 계산해 보았지요~


"잉~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겨우 4시간 밖에

안 잤는데....ㅠㅠ"


저는 부드럽고 달콤하고, 

약간 유머스러운 주님의 음성에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



"열심! 열정!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내라!"라는

말씀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덥다고 게을러 지고,

힘든 일이 있다고 게을러 지고,

화가 났다고 게을러 지고,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게을러 지고,

이렇게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는 것

결코~~ 원치 않으신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하는 것!


무엇을 하든지 

열정적으로 하는 것!


이것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



나의 열심과 나의 열정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주님과 함께하면서 하는 열심과 열정!

바로 이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기도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라!

말씀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봐라!

사랑과 섬김, 봉사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해라!

절대로 게으르고 나태하지 말아라!

그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이다!"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지난 주 사사모 모임 때...

들었던 송선주 전도사님의 

간증이 생각납니다. ^^


남편분도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이

대단하셨고(하나님과 영혼들을 향한...)

송선주 전도사님의 하나님과 영혼들을

향한 열심과 열정도 대단하셨습니다. ^^


저도 이분들의 열심과 열정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늘 주님께서... 

제게 깨닫게 해주신 말씀과 

전도사님의 간증에서 들었던 말씀이

오버렙 됩니다. ^^



"당신 비싼 밥 먹고 가만 있지 말고

어서 교회가서 기도해~"


"너 이렇게 잠만 자면 상 없다~"


ㅎㅎㅎ 재미있지요?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선한 동기를 가지고

내는 열심은 정말 귀한 것 같습니다. ^^


주님 안에서 선한 뜻을 품고 내는

열정과 열심은 정말 귀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것이란 생각이 됩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김옥경 목사님의

기독교인의 열심과 열정에 관한 말씀이

생각나서 함께 나눕니다. ^^


읽어보시고 오늘 하루도 

큰~~ 은혜 받으세요! ^^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람들이 망하는 3가지 이유......................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3가지 때문에 망합니다.



기도와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 

성령님과 동행하는 것 모두 거듭거듭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훈련하지 않고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없습니다.

훈련을 통해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귀가 사용하는 강력한 무기는 게으름입니다.

그 다음에는 미련입니다. 미련함 때문에 깨우치지 

못하게 합니다.


미련의 동지는 어리석음입니다. 

또 한 가지는 고집입니다. 미련, 게으름, 고집이 

우리에게 계속 부어지면 우리는 마귀의 밥이 됩니다.




하나님은 수고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분이어서 수고하고 대가를 지불한 만큼 

심은 대로 거두도록 법칙을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악한 영이 주는 미련과 게으름과 

고집에 사로잡혀 노력하지 않고, 힘쓰지 않고, 

수고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귀의 올무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은 아무것도 거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편하게 살려고, 쉽게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데, 

하나님께서도 쉬지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시고, 

예수님도 이 땅에서 

"아버지가 일하니 나도 일한다"고 하시며 

밤낮으로 전도하시고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왜 쉬려고 하십니까? 포기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육신의 소욕입니다. 영은 쉬지 않습니다.

영의 속성은 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영적 영역으로 들어가면 쉬지 않습니다.

주님을 닮은 자들은 쉬지 않고 부지런히 주님과 

동역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쉬면, 멈추면 그 다음부터는 병이 듭니다. 

사람의 영은 활동 속에서 더욱 건강해집니다.

건강 때문에 돈 주고 운동하면서 영적인 일에는

자꾸만 쉬자, 편하게 가자 이러십니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집을 버리세요. 나로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사용하는 것입니다. 왜 한 번 자기가 옳다고

믿으면 끝까지 고집합니까? 옳으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라고 하면 바로 버리세요.


성령님이 깨달음을 주면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모두 버리는 것입니다.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가 계획했을지라도 내가 원할지라도 성령님께서

'이것이라'고 하면 내려놓는 것입니다.


'이러는데요, 저러는데요,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돼요.'


여러분을 만나보면, 무엇을 하라고 말하면,

'이래서 저는 기도가 안 돼요, 저래서 못 해요,

시간이 없어요.' 그것이 자기가 정해놓은 

자기 뜻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아, 그렇구나, 기도하는 거구나.'라고 알았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냐면, 변명하고 

나를 변호하며 게으름 가운데 있으면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자꾸만 우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됐구나.'하고

자기 생각을 파쇄하고 그것을 떨쳐버리고 돌파하여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잘못됐구나. 부지런히 하자, 경건의 연습을 하자,

경건의 능력이 임할 때까지 하자.' 그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안 돼요. 저래서 안 돼요.' 마귀가 주는 생각입니다.


고집을 버리고, 미련을 파쇄하고, 게으름에서 벗어나면

승리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3가지 때문에 망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심각하게 기도하세요. 내 안에 이 3가지가 접근도

못하도록 여러분의 의지를 성령님께만 아니라

마귀에게도 '나는 하지 않겠다.'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나는 부지런하게 살겠다! 나는 고집이 없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행할 것이다!

사탄아, 나는 결단했다! 너는 나를 다시 미혹하지 말라!'

의지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마귀와 싸울 때 어떻게 싸워야 합니까?


끝까지 좇아오는 개들이 바짓가랑이를 물고

늘어지면 걷어차버려야 합니다.


마귀는 그렇게 걷어차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 김옥경 목사님의 [신디에고 중보기도집회 말씀] 중에서...





아멘!



오늘도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게으름과 나태함을 걷어차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열심과 열정의 을 입기 원합니다! ^^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하기 원합니다~~

성령충만이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을 내는 비결입니다! ^^


오늘도 나의 기분과 상관없이~ 나의 상황과 상관 없이~

내 앞에 있는 문제와 상관 없이~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으로 충만해져서~ 주님이 주시는 열심과 열정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으로 하는 것 잊지맙시다~~

말씀, 기도, 사랑의 섬김과 봉사....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을 품고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열심과 열정을 가지고

섬기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게으르고 나태해져서

주님이 맡겨 주신 모든

일들을 등한이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영혼들을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바울과 초대교회 모든 

성도들도...

다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으로

옷을 입고 충성되이 

살아갔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주님을 위해 바칠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했고,

열심과 열정이 식지

않았습니다!

주님, 우리도 그러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때론, 내 삶이 너무 편해서...

때론, 내 삶이 너무 어려워서...

때론, 내 앞에 있는 문제로 인해서...

때론,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는 자주 우리 안에 있는

거룩한 열심과 열정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주님, 새 힘을 주옵소서!

주님, 새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열심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의 옷을 입고

게으르지 않고 충성되이 

주님을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충만이 비결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더욱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동기, 순순한 동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열심을 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거룩한 주의 날 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사랑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해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드리는

감사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하늘의 희락과 평강을 

우리 마음 가운데 부어

주옵소서!

하늘의 참 소망으로 

가득차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말씀의 빛에 비추어서

우리의 실상을 보고,

깊이 회개하고 

더욱 새로워지게 하시고,

더욱 주님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주의 날~

기쁜 주의 날~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