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 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 하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 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이에 내가 유다의 방백들을 성벽 위에 오르게
하고 또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대오를 지어 가게 하였는데
한 무리는 오른쪽으로 본문을 향하여 가게 하니
그들의 뒤를 따르는 자는 호세야와 유다
지도자의 절반이요
또 아사랴와 에스라와 므술람과
유다와 베냐민과 스마야와 예레미야이며
또 제사장들의 자손 몇 사람이 나팔을 잡았으니
요나단의 아들 스마야의 손자 맛다냐의 증손
미가야의 현손 삭굴의 오대 손 아삽의 육대 손
스가랴와
그의 형제들인 스마야와 아사렐과 밀랄레와
갈렐래와 미애와 느다넬과 유다와 하나니라
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았고
학사 에스라가 앞서서
샘문으로 전진하여 성벽으로 올라가는 곳에
이르러 다윗 성의 층계로 올라가서 다윗의
궁 윗 길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수문에 이르렀고
감사 찬송하는 다른 무리는 왼쪽으로 행진
하는데 내가 백성의 절반과 더불어 그 뒤를
따라 성벽 위로 가서 망대 윗 길로 성벽 넓은
곳에 이르고
에브라임 문 위로 옛문과 어문과 하나넬 망대와
함메아 망대를 지나 양문에 이르러 감옥 문에
멈추매
이에 감사 찬송하는 두 무리가 하나님의 전에
섰고 또 나와 민장의 절반도 함께 하였고
제사장 엘리아김과 마아세야와 미냐민과
미가야와 엘료에내와 스가랴와 하나냐는 다
나팔을 잡았고
또 마아세야와 스마야와 엘르아살과 웃시와
여호하난과 마기야와 엘람과 에셀이 함께
있으며 노래하는 자는 크게 찬송하였는데
그 감독은 에스라히야라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
하게 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느헤미야 12:31-43)
"아멘~~
하나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우리가 살아 온 길을 뒤돌아 보면....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한가지 마땅한 고백이 있다면...
그것은 감사... 일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그 마음 속에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우리의 겉 모습이 아닌...
우리의 중심을 꽤 뚫어 보시는 하나님 앞에....
중심 깊은 곳에서부터 진정으로 감사의 고백이
흘러 나온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은혜에... 바르게 반응하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일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늘 어떤 일에도 감사하는 것에
습관을 들인다면.... 절대로 절대로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어떤 일에 대해 감사의 고백을 하는 것~
어떤 일에 대해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것~
어떤 일에 대해 감사로 보답을 하는 것~
은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아멘~~
지금까지...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보살펴주신~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도... 나를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동행해주실
하나님의 은혜~~~
어찌다 말로 다 갚을 수있겠는가....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의 고백을 드리며~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감사로 보답하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음을
깨닫는다.....
하나님께 우리의 온 마음과 뜻을 다해
감사의 제사를 매일매일 드리는 것이~~
마땅한 것 같다~~!!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것을 더 많이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그 은혜에
감사해서.... 감사하는 삶을 살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에 대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함께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 부족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앞으로는 모든 일에 대해...
주님이 함께 하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면서....
주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으로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따라가는 가운데...
우리 중심 깊은 곳에서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감사의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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