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면 초신자들이 아니라
구원받은 지 25년 내지 30년이 지난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을 험담하며 나쁜 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는 얼마나 큰 것이겠습니까?
그들이 하는 말은 통제 불가능합니다.
부정한 혀는 독극물과 같습니다.
조금만 잘 못 사용해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형제나 자매를 나쁘게 말하는
것은 실제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대적하여 나쁘게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 보니 존스 사모님의 [말의 권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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