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능력
나는 지난 십오 년간 성령의 세례가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코
짐작할 수 없다. 이것은 매 해가 삼 년이 묶여진 것 같이 생각되어
내가 1907년 이후로부터 사십오 년간 행복한 사역을 한 것 같이
삶은 항상 좋아지고 있다.
성령에 충만해지는 것은 유쾌한 것이며 동시에 이는 우리를 향한
신적인 명령이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어느 오순절 사람도 마땅히 성령에 취하지 않고 침대에서 나올 수
없으며 성령께서 발성을 주시면 방언을 말하지 않을 수 않을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방언을 말하거나 시나 찬미의 기록을 소유함이 없이는
교회 문을 통하여 나올 수 없다(고전 14:26).
성령의 들어오심에 관하여 내가 강조하는 바는 성령에게 복종하는
성도들을 충분히 충만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내가 역시 강조하는 바는 어느 누구도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말하지 않고는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주장하는 바는 계속적인 충만으로 당신이 아침과 정오와 밤에도
방언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성령 안에서 살 때,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집 계단을 내려올 때,
마귀는 당신 앞에서 도망갈 것이다. 당신은 마귀를 넉넉히 이길 것이다
(롬 8:37).
나는 성령으로 되어지지 않은 것은 실패라고 본다. 그러나 당신이
성령 안에서 살 때, 당신은 움직이고 행동하며 먹고 마시고 무엇을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고전 10:31).
우리의 메시지는 항상 이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하라." 이것이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장소요, 이것이 하늘이 땅 위에 멀리 있는 것같이
자연적 삶 위에 멀리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충만하게 하실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굴복하라.
스미스 위글 스워스의 [항상 배가하는 믿음] 중에서...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 은혜 ♡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히 믿을 때 은혜에 접속된다 (0) | 2016.08.19 |
---|---|
친밀함을 향해 나아감 (0) | 2016.08.19 |
골방의 기도에는 상급이 따릅니다 (0) | 2016.07.30 |
하나님의 손을 놓치지 말라 (0) | 2016.07.15 |
죄를 다스리라 (0) | 201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