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시편 5:7)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9-12)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사랑으로 관계를 맺어 조화를 

이루며 살기를 늘 바라셨다.

주님은 지금도 교회를 향해 자기와 함께 걷자고, 자기에게 

동조하라고 촉구하신다.

주님은 성령을 통해 우리를 조율하여 하나님의 멜로디를 

듣게 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드러내는 기본적인 

방법은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개인적으로는 물론 공동으로 주님과 함께  걸을 때에

우리끼리 조화를 이루어 걷도록 성령이 도우실 것이며,

실제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실 것이다.

  - 마헤쉬 챠브다 목사님의 [방언 체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