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 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 나 넘치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을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 12:1-13)
"아멘....
주님 엘리야가 생각납니다...
엘리야가 이세벨의 선지자들과 대 결전 후
승리를 하고... 그가 자신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그의 환경을 바라보았을 때...
두려워 떨며 도망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자신을 죽여달라고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연약한 엘리야의
모습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우리 예수님은
끝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담담히... 초연히... 묵묵히.......
당신의 십자가를 감당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우리 예수님 너무 거룩하십니다~~
우리 예수님 너무 사랑스러우십니다~~~
그 어느 누가 예수님과 같을까요~~~
예수님은 참으로 신이십니다
비록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형상을 입으시고 이 땅에 태어나셨지만...
그 분은 죄가 없으신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으로~~
성령님과 동행하여 의를 이루신 우리 예수님~~
우리의 왕이 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우리 예수님~~~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의 그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모델로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어떤 한면은
모델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들을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리에게도 있는 연약한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삶의 모델을 삼으려면....
우리 예수님이 최고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예수님의 자비~~
예수님의 충성~~
예수님의 인내~~
예수님의 순종~~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의 사역~~
등등등.....
우리 예수님이 최고의 모델이시며~~
최고의 목자와 인도자가 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목자장이십니다~~
모든 지도자들의 장이십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우리 예수님~~
저도 본 받고 싶습니다....
비록 십자가의 형벌이 힘드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그 십자가를 달게 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 십자가를 달게 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늘의 상....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바라보셨습니다....
하늘의 것에 초점을 맞추신 것입니다....
죽음을 통해 부활의 기쁨을 얻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권세와 능력을 취하셔서
만왕이 왕이 되셨습니다...
또한 그 권세를 당신의 자녀들에게
위임해 주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사랑으로...
사랑의 동기로 행하셨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본 받고 싶습니다~~
주님처럼 저도 모든 일을 사랑의 동기로
행하길 원합니다...
점점 더 예수님을 닮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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