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케네스 해긴 글

충만하여 넘쳐남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6. 27. 01:23



충만하여 넘쳐남




성령으로 충만함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성령으로 충만하면

당신의 잔은 넘치고 흘러내릴 것입니다!



시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많은 시편이 예언적이고 또 그 중 많은 시편은 메시아에 관한 것

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시편은 앞으로 오실 메시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시편 22편을 읽으면 이것은 사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을 묘사한 시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22편 1절에 이렇게 말한 것을 주의해서 보십시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과 똑같은 말입니다(마 27:46).


시편 22편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을 때 

성취된 것입니다.


우리는 시편 23편 안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고 선포하셨습니다(요 10:11).


시편 23편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23편은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들에게 신선한

기름으로 다시금 기름부음을 받게 하시는 것을 그린 그림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그 구절을 인용할 필요도 없고 성경에서

그 페이지를 찢어 버리고 읽을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시편을 아름다운 낭송시로 인용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여기에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현재 우리들의 목자이시므로 우리가 시편 23편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현재형 목자이십니다. 그는 우리의 머리에 기름을 바르

십니다. 우리의 잔은 넘쳐흐릅니다.


당신의 잔은 반만 채워져 있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아서 잔을 넘치게 하십시오! 


"주께서...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덩신이 성령으로 충만할 때 당신의 잔은 넘치게 되고 당신은 

담대하게 되고 증거가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신선한 기름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