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8. 14. 05:04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라..................




오늘은 전에 올렸던 글 중에

특별히 감동이 오는 글을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



"八자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의지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습니다. ^^


우리의 힘과 능력은 

무엇입니까?


오직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


우리가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아무 능력이 없으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


우리 하나님은...

자기를 찾고, 사랑하고,

경외하여 순종하는 자들에게

이 되어 주시며,

능력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


우리가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항상 기뻐하고,

항상 힘을 내야겠습니다! ^^



八자처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갈대처럼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굳게 결심한 마음이 식어 버린 죽처럼,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믿지 말고~~

바라보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오직 우리는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의지해야

겠습니다! ^^




자기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치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고 건너가게 하신 하나님!

애굽의 병사들과 말들을 바다에 빠뜨리신 하나님!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하나님!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공급하신 하나님!

반석에서 샘물이 나게 하신 하나님!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신 하나님!

모든 전쟁에 승리케 하신 하나님!


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우리가 힘차게 일어서야겠습니다!

힘차게 전진해야겠습니다!



지금 당장에 보이는 환경 때문에

낙심하지 마세요! ^^


지금 당장에 보이는 결과 때문에

낙심하지 마세요! ^^


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영으로 볼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뻐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 ^^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엘 샤다이]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전에 올린 적이 있지만, 

우리 영에 새 힘을 얻기 위해

다시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새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제 1 장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The God Who Is More Than Enough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이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 시 91:14-16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 창 17:1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을 때 주님이 하신

말씀은 히브리어로는 "나는 엘 샤다이 El Shaddai이다."

입니다.



엘 샤다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계시하셨던 일곱 가지 언약의 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히브리어로 엘 샤다이는 "모든 것이 충분하신 분

the All-Sufficient one" 또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the God who is more

thean enough" 이라는 뜻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자들은 엘 샤다이를 

"전능하신 하나님 Almighty God" 이라고 번역

하였습니다.


나는 이 번역을 좋아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충분하신 분이라면 그분은 전능하신

분이요,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을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으로 

계시하시고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 15:13-14)



사백삼십 년이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모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바로의 심령은

완악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다시 잡아서 종으로

부리려고 군대를 보내어 그들의 뒤를 추격했습

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홍해 해변에 서서 이렇게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집트 군대는 뒤에서 쫓아오고 홍해는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한 쪽은 광야였고 다른 쪽은 

산지였습니다.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지팡이를 내밀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하였을 때 홍해의 바닷물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마른 땅을 다 건널 때까지

오랫동안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원

받았습니다!



이집트 군대는 그들의 뒤를 따라 건너려고 하다가

그 바다 깊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현대의 한 설교자가 이렇게 썼더군요. 


"글쎄요, 사실은 그것은 별로 기적이 아니었습

니다. 그들이 건넜던 그 바닷물은 발목 깊이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글을 읽을 때 나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 주님! 그 불쌍한 바보스런 사람은 군대가

다 발목 깊이 물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군대가 다 발목 깊이 물에 빠져

죽었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큰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문제는 그들이 발목 깊이 물에 빠져 죽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닷물을 가르셔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마른 땅으로 건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일어났다고 하는 그대로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건너편에 안전하게 도달

했을 때 여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악기들을 꺼내어 노래하며 춤을 추기 시작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주신 노래는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출 15:8)


"엉긴" 물이란 얼은 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닷물이 벽처럼 양쪽에 서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을 

얼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마른 땅으로 밟으면서

바다를 건넜습니다. 말씀이 선포되자 물은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한

후에 다른 어려움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적군과 결정적인 전투를 하고 있었

습니다.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밤이 된다면 

그들은 전쟁에서 질지 모릅니다. 


그들의 지휘관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이

하늘에 멈추도록 기도했습니다(수 10:13).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기도로 인하여

전 우주를 멈추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충분하신 전능하신 분,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

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우리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이 하나님께서 족장들과 선지자들과

왕들과 같은 다양한 사람들의 삶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을 봅니다.


엘리야가 갈멜산 위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희생제물을 태워버렸

습니다.


바알을 섬기던 선지자들은 패배를 당했습니다

(왕상 18장). 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이십니다!



다윗의 전사들을 보고 우리는 초인들의 활약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자연적인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치지도

죽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이 그 위에 임하였기

때문에 원수를 이겼습니다. 그분은 전쟁 중에도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신약 성경으로 넘어오면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요 14:9)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 8:59)


유대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57절)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58절).


하나님께서는 구약 성경에서 모세에게 자신을

스스로 있는 위대한 하나님 the great God I AM

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내가 바로 그 하나님이다. 너희들은

바로 지금 그 하나님을 보고 있다." 


라고 말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서 사실 때

자신이 바로 그 스스로 있는 위대한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무리들과 함께

들판에 계신 것을 봅니다. 예수님은 "산상 수훈"

이라고 부르는 설교를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음식이 없이 며칠을 보냈으며

기진하여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그들이 찾아

낸 것은 한 소년이 내어 놓은 도시락인

보리 떡 다섯 덩어리와 두 마리의 작은

생선이 전부였습니다(요 6:9).


예수님은 그들에게 무리를 지어 앉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소년의 점심을 가지고

5.000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한 유명한 현대의 설교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건 기적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는 

오늘날 우리가 아는 것보다 빵 덩어리가

훨씬 컸으니까요."


그는 그 빵이 한 어린 소년의 점심이었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나 예수님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갈릴리

가나의 한 혼인 잔치에 참석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져 간다고

말씀하시며, 시중드는 사람들에게 


"그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하라"


라고 지시했습니다(요 2:5).


예수님은 그들에게 항아리를 물로 채우라고

말하신 뒤 그것을 연회장에 가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연회장에게 갔을 때 물은 포도주로

변해 있었고 연회장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당신들은 가장 좋은 포도주를 맨 뒤

마지막까지 남겨 두었군요!"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인이란 도시에 가까이

가실 때 한 장례식 행렬이 성문에서 나와서

묘지를 향하여 가는 것을 만나셨습니다.


죽은 자는 한 과부의 외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인 예수님은

그 행렬을 멈추게 하시고 관 쪽으로 걸어

가셔서, 그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는 일어났으며 예수님은 그를 그의 어머니

에게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입니다!



하루는 예수님의 친구인 나사로가 죽어가고

있다는 말이 예수님께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베다니로 가기 전에 일부러

며칠을 더 기다리셨습니다(요 11:1-44).


예수님께서 오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자

마르다는 주님을 맞으러 달려 나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주님,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텐데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마르다가 대답했습니다. 


"마지막 부활에 그가 다시 살아날 것은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다."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무덤으로 나를 데려다 다오."


나사로의 몸은 돌로 봉해진 굴속에 안치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돌을 굴려 치우라고 명하시자

그들은 


"오, 지금 좀 썩는 냄새가 날 텐데요!" 


라고 말했지만, 결국 주님이 시키신 대로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야, 나오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는 수의에 싸여 묶여있는 채로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은 죽음보다 크십니다!



어느 날 여리고 밖에서 예수님은 길가에 

앉아 있는 바디매오라는 이름의 소경 

거지를 보았습니다.


바디매오는 나사렛 예수가 가까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다윗의 아들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막 10:47)


예수님은 멈추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바대매오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51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자주 우리는 모든 것을

과거로 돌려버립니다.


우리는 "오, 그때는 좋았지. 그 당시는

하나님께서 그런 모든 일을 하셨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라고 말합니다.


아니면 우리는 현재는 건너뛰고, 앞으로

천국에 가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이 끝날거야."


우리는 "언젠가는 눈물이 있는 이곳을 

떠나게 될거야. 여기서는 추위와 더위 속에 

떠도는 거지처럼 방황하며 살고 있지만......"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이 자리에서

달라질 것입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모든 것이 충분한 분입니다.

그분은 어제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오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나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이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나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현재형으로 


"나는 엘 샤다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죄와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죄인들의 손에 넘겨주고,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시기 전에는 그분은

사망의 감옥으로 내려 가셔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대속자이기 때문

입니다.



당시 지옥의 모든 마귀들이 지옥의 뒷골목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게 하였다!"


라고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셋째 날 아침, 이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 그가 의의 욕구를 만족시켰다."


죽음은 원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살아나시기 전까지는

사탄이 죽음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음을 정복하셨습니다.



지옥에서 예수님은 자신 위에 덮친

정사와 권세를 이기시고, 벗겨버리시고,

공개적으로 구경거리로 만드셨습니다

(골 2:15)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주님은 나중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가졌노니"(계 1:18)]



승천하실 때, 그분은 무덤에서 자신의 몸을

취하셨습니다.


기름을 바르는 절차를 마무리하려고 그 무덤에

왔던 마리아는 그분의 몸이 없어진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녀는 동산지기로 여겨지는 한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그분을 어디다 두었습니까?"


그가 대답했을 때, 마리아는 그분이 바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그분을 만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요 20:17)


높이 승천하셨을 때,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우리를 위한 영원한 제물로 드리려고 하늘나라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으로 돌아오셔서 그분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들은 놀라서 "영 spirit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눅 24:39)



그분은 이미 자신의 보혈을 높은 곳에서

드리고 오셨기 때문에, 이제 그들은

그분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 충분한 분입니다.


그분은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이십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엘 샤다이] 중에서...




아멘!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전적으로 믿고, 바라보고,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


八자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을

믿지 마시고, 바라보지 마시고, 의지하지 마세요~^^;


오직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언제나 사랑하시고 

호위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힘내시고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힘과 능력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진실한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지켜 보호하시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십니다!

주님, 우리가 인생을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八자처럼... 그 마음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변덕이 죽끓듯하는 

인생을 바라보지 않기 원합니다!

오직 신실하셔서... 

식언치 아니하시고 

거짓과 후회가 없으신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귀한 독생자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신실하시고,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우리의 마음이

평강하고 기쁘고 즐겁게

하옵소서!

심지가 견고하여 어떠한 시험과

박해와 고난이 올지라도,

낙심하고 낙망하고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공급하시고

지켜 주시며 인도하신

하나님만 생각하고 힘을 내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의 힘과 

방패와 능력이 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셔서 도우시는

성령님을 생각하고 힘을 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어두울지라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버리지 않으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참된 빛이 되고

소금이 되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고

온전하게 회복시키는

존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게

하옵소서!

이 일에 우리들이 헌신하고,

온전하게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되게 하옵소서!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하고 동역하는

친구가 되고,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