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8. 21. 07:33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다........................





8월 15일 광복절 날...

광화문에서 건국 7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애국 국민들이 모여

'국가해체세력 규탄 범국민대회'

열었습니다.


그 날 '사랑하는교회'에서

집회 전, 1시간 동안 

찬양과 나라를 위한 기도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기독교계의 유명 인사분들이 

나오셔서 나라를 위한 

연설을 하셨습니다.


그 때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도

짧지만 강력한 핵사이다 같은

연설을 하셨습니다! 


그 영상을 잠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공유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잠자는 국민들을

깨워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지요?


우리라도 깨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정말 무지해서 깨닫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이 나라의 좌파 종북정권의 실체를 알려서

더 이상 속지 않고, 그들의 뜻대로 이 나라가

공산화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모든 집회를 4시쯤 마치고...

이어 모든 애국 국민들이 함께 

거리 행진을 하였습니다. ^^



사실 오늘 제가 하려는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


그렇게 집회를 마치고 

거리행진을 할 때였습니다.


아스팔트의 움푹 파진 곳에

발을 헛디뎌 양쪽 무릎으로

바닥에 찧으며 넘어졌습니다. ㅠㅠ


순간 온 몸이 얼얼하고...

양쪽 무릎으로 세게 쾅 찧었기 때문에 

다리가 쑤시고 아팠습니다. ㅠㅠ


일어나기도 전에... 

덜컥 겁이 났습니다.

'헐, 뼈에 금이라도 갔으면 

어떡하지? 오~ 주님...'하면서 

조심스럽게 일어났습니다.


살살 걸어 보니...

걷지 못할 정도로 아프진 

않았습니다.


'아, 뼈는 괜찮구나!'라고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순간 주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님, 감사해요! 감사해요!

뼈를 보호해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행진을 하던 집사님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며 걱정을 

해주었습니다. ^^;


'네~ 괜찮아요~ 다 나았어요~

뼈를 안 다친게 얼마나 감사해요!

제 또래의 아는 분은 얼마 전에 

넘어졌는데 발등에 금이가서 

한달 동안 기브스를 했다는데... 

이만해서 정말 감사해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계속 행진을 하였는데,

근육과 인대가 놀랐는지 양쪽 다리가

욱신거리고 통증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도 꾹욱~ 참고 행진을 했습니다.



잠시 후 비가 쏟아져서...

아는 분들과 함께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빙수를 먹으면서 

담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


카페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으려고

왼쪽 다리를 구부리는데

통증이 있고 잘 구부려지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집사님들이 제 다리에

손을 얹고 치유선포를 하였습니다. ^^

(카페에서...)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하고,

치유해 주신 것을 믿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일어났더니,

왼쪽 다리를 구부리는 것이

더 힘들어졌습니다. 

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 자세가 잘 안 돼서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왼쪽발목의 통증까지 

느껴졌습니다.


며칠 후 토요일... 

'사랑하는사람들모임'에 가는 날...

왠지 사사모에 가면 다 나을거라는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다리가 완전히 낳을 것을 믿고,

기쁜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고

말씀을 들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



어찌 되었을까요?



잘 안 구부러지던 왼쪽 다리가

부드럽게 잘 구부러지고

발목의 통증도 싹~ 사라졌습니다. ^^


그래서...

그 날 바로 3부치유사역을 할 때,

저희 조에 오신, 무릎이 아프신 환자분께

저의 따끈따끈한 치유간증을 하며

믿음을 심어드렸습니다. ^^


환자분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믿음으로 치유를 취한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우리를 치유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항상 치유를 받으러 오신 

환자분들께...

먼저 '를 치유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내가 병에서 고침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라고 

말씀해 드리고,

'이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라고

말씀드리면...

이분들의 얼굴 표정이 

환해지면서,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불신

사라져 치유가 더 활발히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치유에 대한 믿음을 심어드렸더니

치유가 더 잘 일어났습니다. ^^


아멘!



맞습니다!

치유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를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내가 병에서 고침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반대로...

질병 가운데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내가 병으로 고통당하는 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진리라는 것을 믿고

질병을 믿음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병에서 놓여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아멘!



혹시 여러분 중에 어디 아프신 분 계세요?


1. 나를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 내가 병에서 고침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3.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잊지 마시고~

매 순간, 아프실 때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시면서

기도하심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처방약..................................




제 1장

하나님의 처방약



잠 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좋은 관주 성경마다 위의 말씀 끝부분은

"말은 모든 육체에 약(처방약, 치료약)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병들어 아프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는데 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시는데도 관심을 갖습니다.

우리의 건강과 치유를 위해서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약입니다.


마련해 주신 것(provisions)이 무엇일까요? 

우리의 권리는 무엇일까요? 육체의 치유와 건강에 

관하여 실제로 우리에게 속한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를 위해 간직된 것을 정확하게 우리 것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한 가지 방법만이 있을 뿐입니다.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constant), 조심스럽게(careful), 부지런히(diligent),

경외하는 마음으로(reverent), 기도하는 마음으로(pr

ayerful)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나는 병든 상태에서 태어났습니다. 정상적인 

어린시절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달리거나 놀아본 적이 없습니다. 하룻밤도 편히 

잠을 자본 적도 없습니다. 열일곱 살이 될 때까지 

하루도 건강하게 보낸 날이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

였을 때나 그 후 십대가 되어서도 나는 앉아서 입을 

거의 벌리고 눈은 정상적인 아이들이 하는 일들을 

바라보며 둘러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내 가슴에 

있는 불타는 소원은 건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열다섯 살이 되자, 나는 완전히 침대에 누워버리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성경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16개월 동안 침대에 

누워 있은 후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셔야만 합니다. 다른 데서는 아무 도움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의학은 얼굴을 돌려버렸고 

가능한 아무 대책이 없었습니다. 내가 지금 당신에게 

강권하려고 하는 것을 하기 전에 나는 무덤 입구까지 

내려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강권하려는 것은

바로 끊임없이, 조심스럽게, 부지런히, 경외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주제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기다리다가 하마터면 너무 늦을 뻔하였습니다. 

만일 내게 무언가 신속하고 날카로운 고통이 있었다면 

내 짐작으로는 나는 영원 속으로 옮겨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의 상태 때문에 나는 좀 더 머뭇거리며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공부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주제에 관하여 말씀하셨던 

것을 찾아내는 일이 하룻밤에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때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기 전에 

이미 배운 것을 안 배운 것으로(unlearn) 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실제로 유익하지 않은 많은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좋은 약속을 받을 때마다 마귀는 

내게 "그것은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라거나 

"그것은 요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바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런지 안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그 약속이 내게 

속한 것이라는 사실을 내가 만족할 수 있도록 증명하기 

위하여 성경 말씀을 하나를 찾는 것도 내게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의 본문 : 나의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유대인

에게만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 모두에게 속한 것입니다. 




제 2 장


복용 안내문



당신이 의사에게 '한 번에 두 개씩 하루에 세 번 

식사 전에 드십시오.'라는 처방전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일 그 처방전의 효과를 기대

한다면 당신은 지시한대로 약을 복용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의 처방약을 복용하는데 지침을

주신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처방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내 말은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에

건강(혹은 약)이 됨이라"(잠 4:20-22)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자연세계에서도 약을 먹지 않으면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당신이 의사에게 갈 수는 있습니다. 

의사는 약을 처방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집으로 

돌아가서 그 약을 서랍 속에 넣어 둡니다. 심지어 

당신의 머리맡 테이블 위에다 둘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병은 점점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나는 처방대로 

약을 구했습니다. 약값도 치렀지만 어떻게 병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까?" 


그러면 의사가 이렇게 물어 볼 것입니다. 

"당신은 지시한대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그렇지만 약은 내 침대 곁 병 속에 들어 

있는데요."


약이 약 병 속에 있다고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 약을 당신 속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약을 당신 침대 옆 테이블 위에 

두었다고 역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랍 속에 

성경책을 넣어 두었다고 역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읽는다고 역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 구절 몇 개를 외운다고 역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나는 성경 말씀을 믿습니다"라고 말한다고 

역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단어 하나 하나가 영감으로 기록된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한다고 역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이 말씀을 당신 안에 집어 넣어야만

역사하는 것입니다! 당신 심령(heart)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심령 속에 집어 넣으려면 말씀을 한 번 읽은 다음

잊어버리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되고 그 읽은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meditating upon it). 말씀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말씀이 당신의 속 사람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해야 합니다. 




-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를 치유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병에서 

고침 받는 것을 원하십니다!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치유를

온전히 받기 위해서,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항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며,

하나께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러한 삶을 살 때,

우리의 치유가 더 온전해

질 것입니다!

더욱 더 강건할 것입니다!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할 것입니다!

내 영이 항상 성령충만하다면,

모든 질병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질병에 대해서

권세를 가지고, 꾸짖고 내 쫓기를

원하십니다!

항상 질병을 다스리면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서

항상 믿음의 생각과 

믿음의 말과

믿음의 행동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항상 건강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을

정복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하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서 승리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모든 것을

사용하여서,

하나님과 영혼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진리의 말씀과

천국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병을 고치며 섬기게 

하옵소서!

이 모든 일을 믿음으로 

행케 하옵소서!

예수님처럼 삼중사역으로

영혼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며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인도하시고 동행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 ♡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든든한 보디가드~~^^  (0) 2018.08.24
하나님의 크신 손이 지켜주십니다~~^^  (0) 2018.08.23
필사즉생~~~!!!  (0) 2018.08.19
전도 이야기~~^^  (0) 2018.08.18
충분하고도 넘치는 하나님~~^^  (0)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