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하나님의 크신 손이 지켜주십니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8. 23. 02:20


절체절명의 순간..................................





'오늘은 무슨 글을 쓸까?'하고

생각하니 오늘 아침에 꾼 꿈이

생각났습니다. ^^


아침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친 꿈인데요.


조금 전에 글을 쓰려고 

잠시 기도를 하니... 

그 꿈을 생각나게 해주시고 

해석을 주셨습니다. ^^



꿈 속에서...

한 엄마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를 입에 물고

옮기려고 하였습니다.


지금 있는 장소는 

환경이 나쁘고 너무 위험해서,

더 좋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환경으로...)


그런데...

아기 고양이를 입에 물고 

점프를 해서 더 높은 곳으로

가야 하는데,

그 중간에 나 있는 공간이 

마치 낭떠러지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


만약 실수라도 하면

아기가 떨어져 죽든지,

둘 다 죽든지... 

굉장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 엄마 고양이는 더 이상 

그 곳에 있을 수가 없어서,

위험을 무릎쓰고 

점프해서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ㅠㅠ


속으로...

'저러다 떨어지면 위험한데...

아기 고양이를 입에서 놓치면

어떡하지? 떨어지면 죽겠는데...

잘못하면 둘 다 죽겠는데...'라고 

생각하며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ㅠㅠ


그 때...

엄마 고양이가 결심을 했다는듯이

아기 고양이를 입에 꽉 물고

'휙~~'하고 위로 튀어 올라

점프를 했습니다! 



장면이 바뀌면서...

'어떻게 됐을까?'

너무 궁금했습니다.


'성공 했을까?'




아기 고양이를 무사히

목적지에 올려 놓았는데...

그만 엄마는 앞 발만 올려 놓아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하기

직전이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갑자기 큰 손이 나타나서

떨어지려고 하던 엄마 고양이를

손으로 받아서 목적지에 

안전하게 올려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휴~ 살았구나!'라고 생각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하나님의 크신 손이 지켜주십니다...........




제가 동물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고양이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주님께서 

고양이를 비유로

꿈에 보여주십니다.^^


오늘 아침에 꾼 꿈에 대한 

해석은 이렇습니다.


저는 그 엄마 고양이

'사랑하는교회'의 지도자

비유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기 고양이

'사랑하는교회'의 성도들이구요.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과 같은 성도들에게

바른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또 이 나라에 대해서도 

바르게 알고 분별하도록

가르쳐 주시는데,

이 나라와 교계의 상황이

너무나 불의하고 악하다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고,

테러를 당할 수도 있고,

정말 위험을 무릎쓰고서

성도들을 안전하게 지켜야할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ㅠㅠ


그렇지만...

위험하지만 성도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고,

세상풍조에 휩쓸려 죄가운데 살지

않게 하 애를 쓰시는

두 분 목사님의 모습으로

보여졌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꿈속에서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새끼를 

지키려고 했던 엄마 고양이를

큰 손이 나타나서 받아~ 

안전하게 지켜주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의 지도자이신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언제나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해주실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ㅠㅠ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두 분에게 주신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함께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크신 손으로 모든 위험을 

막아주시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랑하는교회'의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언제나 함께하시고 힘과 능력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셨던

약속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세기 28:14)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남북이 대치된 가운데

항상 전쟁의 위협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매순간

어려움의 고비마다

지켜주시고,

모든 전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ㅠㅠ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시는 

하나님의 큰 손을 봅니다! 

어두움이 짙고 

악한 이 세대가운데

'사랑하는교회'를 세우시고,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함께하시는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성도들에게 참된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서,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주시는

지도자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목사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감히 악한자가 기름부음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시고

엘리야와 엘리사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두 분 목사님과 함께하여

주옵소서!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두 분 목사님에게 주신 사명과,

'사랑하는교회'의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이게 주신 사명을 

다 이루기까지 함께하시고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끝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에녹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동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담대하고 용감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대적하는 자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들은 우리의 영혼을 어찌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오직 우리의 영혼은 

주님의 것입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귀한 지도자들을 모시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영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있기 때문에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전 보다 더 사랑하고,

이전 보다 더 하나가 되고,

이전 보다 더 연합하여서

전진하게 하옵소서!

원수 마귀의 세력을 파쇄하며,

어둠의 나라를 무너뜨리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있는 자 보다

내 안에 계신 이가 더 큽니다!

세상에 있는 자 보다

우리 안에 계신 이가 더 큽니다!

세상에 있는 자 보다

'사랑하는교회' 안에 계신 이가 더 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더 크고 광대하십니다!

모든 것 위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왕이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이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을 내고 살게 하옵소서!

성삼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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