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기~~^^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8. 25. 06:37


나의 주인되신 예수님으로 채우기............




오늘 주님이 주시는

참 평강이 제 마음 가운데

넘쳐납니다. ^^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예수님을 더 얻기 위해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으로 제 마음에

가득 채운 결과입니다. ^^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우리의 심령에... 

예수님으로 가득 채우는 것보다

더 큰 평강과 더 큰 기쁨과

더 큰 만족과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것보다

더 크고~ 소중하고 

기쁜 일은 없습니다. ^^



한 찬양의 멜로디와 가사가

떠오르네요~^^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이 찬양 가사가 너무 좋아요~

함께 불러보세요~^^




아멘!



오직 나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


오직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임금이십니다! ^^


나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



나의 주인이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 될 때...

나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 평강과 참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들도 모두 이런 

참 평강과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마음 속에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시는

구주 예수님으로 

마음 속에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으로

마음 속에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자신으로

마음 속에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을 얻고 또 얻으시기 바랍니다! ^^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강과 참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가장

행복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


아멘!



오늘은....

지인이 카카오톡으로 보내 준 

내용의 글을 소개해드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마음 속에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참 평강과 참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나는 종종 마태복음 14장에 기록된

한 장면을 떠올리곤 한다.


예수님은 기도하시러 제자들을 떠나

따로 산에 계셨고,

제자들끼리 배를 타고 건너가고 있던

중에 난감한 일을 만났다.


예상하지 못한 풍랑이 제자들을

덮친 것이다.


제자들은 밤 사경까지,

우리 시간으로 치면 새벽 3시에서

6시 무렵까지 죽을 고생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지만

풍랑을 잠재울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고통 속에 절망과 싸우고 있을 때

예수님이 오셨다.


그때 주님이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마 14:27)



내가 여기서 발견한 것은,

주님은 풍랑이라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전에 먼저 고통당하던 제자들을 

위로해 주셨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은 풍랑으로 고통하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그 다음에 풍랑을

잠잠하게 하시는 능력을 베풀어주셨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자들에게는 풍랑이라는 현실의 

고통도 고통이겠지만,

그 자리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큰 두려움과 고통을

주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상한 마음을

잘 알고 계셨다.


그래서 그 상한 마음을 먼저 위로하고

평안을 주기 원하셨던 것이다.



나는 종종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위로를 받는다.


이 은혜를 우리가 다 누렸으면 좋겠다.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경험하기 전에 풍랑 가운데로 오셔서

즉시로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을 안돈시켜 주시는

주님의 그 평안을 먼저 맛보게 되기를

바란다.



빌립보서 4장에 이런 말씀이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이것은 원인이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7)



지금 이 순간, 나의 환경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고 내면 세계에는 격랑이 일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아뢸 때, 마음 한 편에

"나니 안심하라! 평안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평안이 우리 내면에

물밀듯 밀려오는 기적을 맛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이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 3:16)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사랑하는 주님!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그 따뜻한 위로를 날마다 맛보기를

소망합니다.


상한 마음을 위로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늘 감사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봄으로 새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 주신 마음과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멘입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


우리의 상한 마음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치유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



우리에게...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우리의 큰 힘이 됩니다! ^^



우리의 마음 가운데...

더욱 이 하나님 아버지로 가득 채우고,

우리 구주 예수님으로 가득 가득

채우기 원합니다!



항상 성령충만하여....

늘 하나님을 향하여 두 팔을 

벌리고 기도하기 원합니다! ^^


모든 문제에 해답을 주시는 

주님께 겸손히 고개를 숙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



우리의 삶에 닥친 모든 풍랑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만을 바라봅니다! ^^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한

참 평강과 참 기쁨이 넘쳐나

행복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말씀에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으로~ 마음 가운데

가득~ 채우시고 참 평강과 

참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상한 심령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평강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세상 것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으로만 채울 수 있는

참 평강과 참 기쁨을

부어주옵소서!

그래서 늘 감사하면서

주님이 맡겨주신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게 맡겨주신 일이 

무엇이든...

지금 내게 하라고 하신

그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기쁨으로 성실하게 

감당하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일을 진실하게, 

성실함으로 감당하기

원합니다!

충성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임재와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구주 예수님의 사랑~

보혜사 성령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흘려 보낼 수 있게 

하옵소서!

매일매일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므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되고,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고,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기쁨과 소망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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