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진리 ♡ 창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4. 29. 06:49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이다......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느헤미야 5:16)



이 말씀을 표준새번역으로 보면...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돌아들 가시오. 살진 짐승들을 잡아

푸짐하게 차려서, 먹고 마시도록 하시오.

아무것도 차리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먹을 몫을 보내 주시오. 

오늘은 주의 거룩한 날이오. 

주 앞에서 기뻐하면 힘이 생기는 법이니,

슬퍼하지들 마시오."


(느헤미야 8:10)



공동번역본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일러 주었다.

"가서 잔치를 차려 배불리 먹고 마셔라.

미처 마련하지 못한 사람이 있거든 

그런 사람도 빼놓지 말고 몫몫이 

보내주도록 하여라.

이 날은 우리 주님의 날로 거룩하게

지킬 날이나 슬퍼하지 말라.

야훼 앞에서 기뻐하면,

너희를 지켜주시리라."


(느헤미야 8:10)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힘이 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우리의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


다른 번역본으로 보면,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


이 말씀은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사 왕국의 수도 수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이스라엘의 율법을 낭독하는

장면입니다. ^^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스라가 낭독하는 율법을 듣고,

그 말씀의 뜻을 깨닫고

감격에 차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슬퍼서 울었습니다. ^^


그 때 하나님의 사람들인

느헤미야와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인들이

모두 일제히, 모든 백성들에게

"오늘은 하나님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말라."하고

"이 날은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의 날인 거룩한 성일에

근심하지 않고, 먹고 마시며

크게 즐거워했다는 것입니다. ^^



호크마 주석에서는 

이 구절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힘[마오즈]는 '산꼭대기', 혹은 '방파제'의

의미이다. 본 문구는 여호와께서 방파제 혹은

보호자가 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백성들이

통회해야할(9절) 죄를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계속 그 고뇌에 빠져 있을 것이 아니라 회개

후에 오직 여호와를 의지함으로써 그들의

방파제가 되시는 여호와의 보호하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런 점에서 백성들은

울지 말고 성일을 지킴으로써 여호와를 

기뻐해야 했다. 사람의 제일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만을

영원토록 온전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이들이 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했습니까?


이들이 왜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긍휼하심으로 그 백성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



구약시대에도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이유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했다면, 지금은 칠배나 더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구원의 은혜와 혜택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체가 아닌 그림자를 

섬기고 받들었지만,

우리는 완성된 복음의 은혜를

누리며 사는 세대입니다! ^^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독생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뿐만아니라 그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


우리는 우리의 죄를 회개한 후...

이 모든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또 내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으로 인하여, 

또 그분을 통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으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아멘!



진정으로 복음의 은혜를 깨달은 자는

그리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자는,

마음에 기쁨이 가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세상 사람들이 기뻐하는 기쁨이 아닌...

그 기쁨은 오직 하나님으로 기뻐하는 기쁨이며,

오직 하나님이 주신 구원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기쁨과 즐거움인 것입니다. ^^


우리는 이 기쁨이 너무 격하고

너무 감격스러워서~

밖으로 나가 이 기쁨의 이유를 전하고,

기쁨의 소식인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멘!



요즘 제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


왜일까요?


신랑이 돈을 많이 벌어서?


땡~입니다. ㅎㅎ


내가 승진을 해서?


이것도 땡~입니다. ^^


나의 직분이 높아지고

영향력이 넓혀져서?


땡! 땡! 땡! 땡~입니다. ^^


이런것은 참된 기쁨이 아닙니다. ^^;


이런 것은 있다가도 사라지는

잠깐의 희열일 뿐입니다. ^^


오직 나의 참된 기쁨은...

오직 그리스도인들의 참된 기쁨은...


주 여호와 하나님인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인 것입니다!


오직 성삼위 하나님 뿐인 것입니다! ^^


오직 우리의 구원이 되시고,

전부가 되신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의

이유인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도 기뻐하고 기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구원의 기쁨으로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나에게 기쁨이 없다면,

기쁨을 잃어버렸다면...

이것을 점검해 보세요?


나는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가?'

나는 '복음을 통해 구원 받은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여전히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고 있는가?'

라고 자신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이 기쁨과 감격이

끊이지 않는 비결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이 구원의 하나님을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내 마음 속에서 

구원의 기쁨이 떠나가지 않습니다. ^^


그리고,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그 기쁨이 배가 되고 점점점점 더

깊어집니다. ^^


내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은...

영혼들에게 부지런히 구원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그 모진 박해와 고난가운데서도

항상 기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이 풍성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복된 하루 되세요! ^^


그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시며,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안에 있는 이 참된 기쁨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원수 마귀도, 악인들도, 그 어떤 것도

이 기쁨을 막을 수 없습니다! ^^


이 진정한 기쁨, 하나님을 기뻐하는 기쁨으로

충만, 충만,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뻐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더욱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 ^^

오늘도 주님을 기뻐하며 파이팅입니다~~♬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조에" : 하나님의 생명]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조에가 당신을 지배하도록 하십시오..........





제 3 장

조에가 당신을 지배하도록 하십시오

(Let Zoe Dominate You)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0-11


사도 바울은 여기서 우리의 영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몸에 나타나는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활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생에서 일어나는

것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 안에서 행하는 법을 배우고, 이 생명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한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일찍 오지 않으신다면) 오래 오래

살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늙어가지만 이 생명은 우리의 죽을 육신을 통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유대인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마 19:16)


예수님을 찾아온 이 부자 청년은 언약의 약속의 자녀인 아브라함의

가족의 가장 열심있는 지파를 대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과 자신의 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하는

모든 것들 위에 있는 단 한 가지를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 속죄일 날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을 때 그의 삶에서 무엇인가 바르게

되지 않은 것이 있다는 사실을 그는 의식하고서 떠났습니다.


그 갈망은 아직도 여전히 만족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내부에 존재하는

갈망은 여전히 충족되지 않은 채로 있었습니다.


어디에선가 잃어버리게 된 것처럼 보이는 그의 본성 안에 어떤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는 알았고, 그것을 원했으며, 그는 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그의 갈망을 마무리하고 그의 기쁨을 충만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속죄(atonement)보다 더 큰 무엇이었습니다.

이것은 율법 아래서 의롭게 되는 것보다 더 큰 무엇이었습니다.

그가 갈망하던 것은 요한복음에 집중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한 단어로 되어 있으며 이 단어는 요한복음의 열쇠입니다.

이 단어는 속량 계획에 대해서 하나님 편의 자물쇠를 여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의 모든 핵심 가르침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바로 "생명(life)"입니다.



기독교는 한 사람을 사탄의 가족으로부터 하나님의 가족으로 순간적으로

바꾸어주는 하나님의 행위입니다.




찰스 피니(Charles G. Finney)가 한 도시에 들어가면 어떤 때는 

온 도시가 회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통한 회심은 

너무 빨라 너무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찰스 피니의 집회를 통해 회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도 바울의 시대이후로 어떤 그룹보다도 더 구원받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피니를 통해 구원받은 사람들 중에 70~80%는 구원받은 상태를 

유지했다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오순절 대부흥을 포함해서 

어떤 다른 부흥도 피니의 부흥 같지 않았습니다.


피니는 순간적인 회심을 가르쳤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본성에 관해서 살펴봅시다.


요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생명에 대한 그리스어는 "조에(Zoe)"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조에가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조에를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being)이며 혹은 본질을 

구성하고 있는 실제(substance)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우리가 빠져나온 썩어질 것은 영적 죽음, 

즉 사탄의 본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성, 즉 하나님의 생명 

신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요한복음 5장 24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요한은 요한일서 3장 14절에서 또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요일 3:14).



이상의 성경 구절에서 영생이 하나님의 본성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 

즉 영원한 생명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받을 때 사탄의 본성은 우리에게서 빠져나갑니다.

사탄의 본성이 우리의 육신에서 사라져 버린다고 나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진짜 당신의 영, 즉 속에 있는 사람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 죽음은 사람에게 육체의 죽음, 즉 그의 몸에 죽음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새로운 탄생은 그 사람의 영에 영원한 생명을 주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우리의 육체에 죽지 않음의 약속(the promise

of immortality)을 줍니다.


이 영생을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흥미 있는 일입니다.


요 20:30-31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은 예수님께서 그의 복음에 기록되지 않은 많은 위대한 일들을

행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을 이 목적을 위해서

기록했습니다.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목표는 우리가 영생을 얻도록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할 일은 복음서들에 기록된 것을 읽고서 에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이 가능하도록 하셨습니다.


서신서들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15:3-4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

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우리가 이 사실을 알게 될 때까지 영원한 생명을 찾는 것은 

헛된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그분께서 성경대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그분께서 성경대로 다시 살아

나셨다는 것으로 우리의 지성의 요구를 만족하게 하였으면, 이제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말씀대로 행동함으로써 사람이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구원자가 없으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도 없으며, 

영생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하나님을 쳐다보고 "나도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에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서만 받아들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분을 당신의 삶의 주인으로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마귀의 종노릇을 해 왔었습니다. 우리는 마귀의나라, 마귀의 

왕국에 속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나라를 떠나서 하나님의 나라로

왔으며 귀환한 시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전에 우리는 이전의 모국에 대하여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단절을 선언하고 소위 말해서 새로운 모국에 충성할 것을

서약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지적인 삶은 물로 우리의 심령의 새로운

통치자로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지만 

하나님의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항상 더 좋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항상 더 좋습니다.


생명의 빛 속에 걸어가는 것이 항상 더 좋습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조에" : 하나님의 생명]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제 안에서 넘쳐 흐르는

이 기쁨은...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저를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가치 없고 아무것도 아닌 저를,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 독생자를 통해

구원해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ㅠㅠ

너무 기뻐서 행복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을 짓고, 좋은 차를 타는

그런 육적인 것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만...

그런 것은 참된 기쁨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것으로

기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주님이 채워주시면

마음이 기쁩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만 있으면

이내 마음이 공허해집니다.

오직 우리의 참된 기쁨은

오직 성삼위 하나님 뿐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기쁨 뿐입니다! 

이 참된 기쁨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이 기쁨을 나 혼자만

누리지 말고,

아직 이 기쁨을 모르는

자들에게...

아직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모르는 자들에게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도 어떻게 구원을 얻는지,

어떻게 영생을 얻는지,

어떻게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어떻게 모진 박해와 고난도

이기며 승리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고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구원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므로

우리 안에 이 구원의 기쁨이

더욱 더 충만하여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를 기념하고, 

기뻐하는 주님의 날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며

주님을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의 제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영화롭게 해드리는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말씀의 능력을 칠배나 더하여 주시고,

성령님의 임재로 충만하게 

채워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님들의

눈과 귀와 심령이 열리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점점 더 변화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들은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므로,

그 말씀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거룩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