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나를 닮기 위해 사랑을 행하는 것이야. 사랑을 행하지 않으면 기도 많이 해도 소용없다.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도 울리는 꾕과리라 했지... 네가 사랑으로 끓인 고기 김치찜 때문에 ㅇ ㅇ 와 가족들이 먹고 행복해 하잖아~♥ 사랑은 이처럼 맛을 볼 수 있는 거야! ..

어느 것이든 극단적인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주제에 대해 다른 성경의 빛 가운데서 성경을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주제에 관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구분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어진 주제에 관한 모든 성경 말씀을 취해서 그 말씀들을 성경의 모든 ..

"사람들은 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가 신장 결석으로 고생한지 이년 째 접어들자 그는 하나님께 15년만 더 살려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런 기도에 신실히 응답하셨다. 이런 기도를 한 후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유럽의 각 나라들과 남아프리카와 미국을 잇달아 ..

항상 성경을 읽다!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항상 성경 말씀을 사랑하는 태도를 지니고 살았으며 성경 공부를 평생동안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밖에 나갈 때는 성경을 항상 손에 들고 나갔다. 다른 사람들이 신문을 읽고 소설 책을 읽을 때 그는 성경만 읽었다. 심지어 그는 친구들과 대화..

나의 달콤한 임재..... 나의 달콤한 이 임재를 풀어주리라. 나의 달콤한 임재로 많은 사람을 녹여주리라. 임재가 없는 예배는 빈 껍데기와 같다. 무슨 열매를 먹으려는데 맛있는 과즙이 풍부한 알맹이가 없고 껍데기만 있다면 무엇을 먹겠느냐? 허탈하고 공허하다. 예배에서 내 임재가 빠..

난 저들을 위해 고통을 당하기로 했다. 고통을 즐길 수 있는 힘은 사랑의 힘이다. 사랑이 나를 나로하여금 죽음으로 나를 내몰았다. 남을 위해 죽음까지 감당할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 나온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때 그 무리들이 ..

아내를 죽이려는 마귀 1898년 4월 28일이 되었다. 이 날 은 죤 지 레이크의 아내 제니 스티븐스가 이 땅에서 살 수 있는 마지막 날 처럼 보였다. 죤 지 레이크와 친한 어느 목회자가 와서 그에게 이제는 제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순순히 받아 들이고 그녀의 죽음을 준비 하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