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첫째 소원은 영혼구원이었습니다.

예수님과 하나 된 삶.........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사역에 있어서

첫 번째 목표는 영혼구원 이었으며

영혼 구원은 그에게 있어서 수행해야 할 

의무도 아니고 해야 할 일도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거듭나도록 하는데 그가 이룬 성공은

바로 그의 주님과의 관계의 자연스러운 결과

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사과나무가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듯이,

포도나무가 포도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듯이 그는 사람을 구원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진실로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져 있었고

그의 가지는 그 안에 거했습니다. (요 15장)

그의 잎들은 하늘을 향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는 성령의 생명인 수액이 날마다 지속적으로

흐르도록 확실히 하였습니다.

그에게는 "성령 안에서 생명의 순환"이 

있었으며 그는 그 순환 속에서 살았습니다.

 조지 스토몬트의 [위글스워스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던 사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