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어린아이~~♬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9. 17. 11:44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한단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5-30)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는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

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태복음 18:1-7)






"아멘~!! 


어린 아이는 겸손합니다!

어린 아이는 제 뜻대로 하지 않습니다!

항상 어른이나 부모에게 묻고 지시를 받고

그대로 따라 합니다.


왜냐하면 어린 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과 부모님을 더 의지하고

그들에게 묻고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는 마음이 평안합니다!

마음 속에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왜요? 자기가 걱정할 일이 아니거든요^^

걱정해봐야 아무 성과가 없거든요~;;;

그래서 어린 아이입니다.


어린 아이가 자꾸 어른 아이가 될려고하는 것?

비정상입니다....!!!

어른에게 묻지 않고, 부모님께 묻지 않고

행하는 것 정말 비정상입니다.


어른 아이...! 벌써 말이 이상하죠? ㅎㅎ

어른 아이가 아니고~ 어린 아이에요 어린아이!!!

어린 아이어린 아이가 되지 않고 

어른 아이가 되려고 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진짜 어린아이는 겸손하고 순수합니다.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고 부모님을 의지하고

묻고 행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런 어린 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겸손하여서 자신의 부족을 알고 

부모님을 의지하듯 예수님을 의지하고

그 분께 묻고 행하고.....

또 묻고 행하고....

또 묻고 행하고.....

반복적으로.... 매일... 항상....

그분께 묻고 행하는 것이지요!


한 두번 묻고 행하는 것은 

참된 어린 아이가 아니에요~~

이 아이는 어른 아이 됐다 어린 아이 됐다 

아구구~~ 정신이 산만한 아이입니다.ㅎㅎ


이 아는 천국에 들어갈까? 말까? 

들어갈까? 말까? 하는 아이지요 ㅎㅎ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매일~ 여전히~ 변함없이

순수하고 참되고 겸손한 어린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신 저 천국에 

꼭!!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저는 어린 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행하길 원합니다.

저는 어린 아이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 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을 더 의지합니다!

예수님을 더 바라봅니다!

에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주님 말씀해주세요!

제가 듣겠습니다!


주님의 음성이라면,,,,

무엇이든지 순종하겠습니다!

순종의 사람 아브라함처럼요.....


오늘도 겸손한 어린 아이

주님 앞에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