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9. 15. 07:32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름이니~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길에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화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7:1-6)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다윗...

처음에 그의 마음이 얼마나 부풀었을까...

'와~ 내가? 이스라엘에 왕이 된다고?'

.......

아마 믿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사랑과 축복과 존귀가 아니라,

핍박과 오해와 누명.... 그리고

장인어른?... 가족이 위협하는 

죽음을 피해 도망하는 

도망자의 삶이었다.

불쌍한 다윗.....ㅎㅎ

다윗 정말 불쌍해......

다윗이 사울이 두려워서

가드 왕 아기스에게 도망갔다가

거기서 아기스왕의 신하들이 다윗을

알아보자 다윗은 또 다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말았다.

겁에 질린 다윗은

ㅎㅎ 행동을 변하여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더러워;;) 몸을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미친사람 흉내를 냈다 ㅎㅎㅎ

그러고 싶었을까? ㅎㅎㅎ

나라도 그랬을까? ㅠㅠ

에고...  죽음이 그렇게 무서운가?

그래 그 앞에 당장 당면하면...

그럴지도 모르지...

그 때 다윗의 심정이 어땠을까? ㅠㅠ

맘이 참 아프다.... 

"왕이라는데~ 왕으로 삼으신다는데~

왜 이렇게 힘든거야..

다 날 죽이려해 날 죽이려해...ㅠㅠ"

..........

다윗을 다윗되게 하고,

다윗을 강하게 하고,

다윗을 이끌어주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셨을 것이다.

그래... 그 하나님 한 분!

오직 그 하나님 한 분!

다윗은 그분만을 의지하고

나아갔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윗은 알았으니까...

느꼈으니까... 잠시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사랑...

그것을 자기는 느꼈으니까...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걸어간거야..

꿋꿋하게,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그렇게 나아간거야....

함께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렇게 나아간거야....

그리고....

결국....

왕이 된거야....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이스라엘의 왕이 된거야...

하나님도 다윗을 제일 

사랑하신거야...

어떤 왕 보다도...

누구보다도 다윗을

사랑하신거야...

왜냐하면...

다윗의 의지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었거든...

'아...

다윗...

당신이 부럽군요...

그렇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나아간 당신이 부럽군요....

나도.. 당신의 영성을

사모합니다...

당신에겐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었어요...

오직 하나님 한 분이 

당신을 지탱해주는 힘이었어요...

저도 당신처럼 그렇게...

살래요...

다윗처럼....

당신처럼....'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알러뷰~♥

- 놀라운 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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