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참된 진리를 위해서 외칠 수 있는 자들.....ㅠㅠ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0. 2. 17:53



참된 진리를 위해서 외칠 수 있는 자들.......




이 땅에 사도 바울처럼...

참된 진리를 위하여 외칠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될까요?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목회자들 중에서...

또 평신도라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으니,

그 들 중에서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어서,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되면 입을 다물고...

진리를 타협하는 것을 봅니다.


'진리쯤이야...

타협 좀 하면 어때...

하나님이 뭐 이런 걸 가지고

죄라고 하고 지옥에 보내시겠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데...'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안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곧 성경에 기록된 모든 

주님의 말씀이 마지막 날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ㅠㅠ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2:44-50)


아멘!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신약의 모든 말씀을(구약의 완성이

신약이므로) 절대로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

절대적인 진리로 삼고,

철저하게 그 말씀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지키며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참된 진리를 위해서 외칠 수 있는 자들.......




예수님처럼...

또 사도 바울과 그의 사도들과

신실한 제자들처럼....

참된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손해를 감수하고, 목숨 걸고

그대로 외칠 수 있는 자

이 시대에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드물기 때문에

그런 자가 있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

그런 자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혼신을 다해

따를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듯 

그를 따르고 함께 끝까지

동역할 것입니다! ㅠ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같이,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담대하고 용감하게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외친 것처럼요. ㅠㅠ


저는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바로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담대하고 용감하게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외치는

진짜 주의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저희 '사랑하는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담임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따르는 이유도

바로 그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사랑이 충만할 뿐만 아니라,

정의와 공의가 충만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ㅠㅠ


요즘 담임목사님께서...

이 나라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바라 보시면서...

진짜 예수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ㅠㅠ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영과

공산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와 동성애합법화가

얼마나 죄악이며 잘못된 것인지

성토해주고 계십니다! ㅠㅠ



우리가 무엇으로

참된 목회자를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그 기준은 바로 성경 말씀

것입니다! ㅠㅠ


성경말씀대로...

예수님과 사도 바울과

그의 제자들처럼...

진리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무엇이 바른 길인지,

무엇이 악한 길인지,

무엇이 하나님께

심판 받을 일인지 

선포하고 증거하는 자가

진짜 참된 목회자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성경을 시금석으로 삼고

철저하게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거짓 교리로 모든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는 이 어두운 시대에,

잘 분별해서 참된 목회자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바른 가르침을 통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구원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참된 진리를 위해서 외칠 수 있는 자들.......




저는 주로 월요일 날...

남편과 함께 단 둘이서만

데이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각자의 생활에 바쁘다 보니

늘 함께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함께하며 대화도 나누며

주 안에서 데이트하자고

약속을 하고, 노력을 합니다. ^^


이런 노력들이...

가정을 지키기 위한 

또 하나의 방책인 것을 알기에, 

겸손히 주님께 순종하며 

서로를 돌보는 것

잊지 않습니다. ^^


그렇다고 하루 종일도 아니고

남편이 직장에 가야 하기 때문에,

오전, 오후 시간을 이용합니다. ^^



언젠가 남편과 데이트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남편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칠 때

있었던 일이랍니다.

(학원, 중고생 과학선생님)

강의 중에 남편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너희들,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사는 것이 얼마나 정상적이고

복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반대로 이성끼리 사랑하고

그러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성 정체성을 허무는 것이고,

성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있던 

한 남자 중학생 아이가

반기를 들며, "선생님이 좀 

이상하시네요.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시는 것 아니에요? 동성애가

뭐 어때서 그래요?"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ㅠㅠ 

(벌써, 다음세대의 많은 아이들이

세뇌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이 "그것은 바른

생각이 아니다. 가 다시 바른 생각,

정상적인 생각을 하기 바란다!"라고 

말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 남편이... 

"참, 요즘 아이들 생각이 이상하다.

정말 동성애 심각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동성애 하는 것은

뭐라 안 한다. 개인의 권리까지

침범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나 왜 자기들의 주장을

합법화 해서 정상적인 사람들까지

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냐?"라고

한탄하는 것입니다. ㅠㅠ


주여....



그리고 어느 날...

남편이 동성애에 관해서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냥 말이지만 그런 말을 하는

남편이 존경스럽고

멋져 보였습니다.


"만약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내가 제일 먼저 동성애는 죄라고

말하고, 제일 먼저 감옥에 들어간다!"


"당신이 목사님도 아닌데 어떻게 외쳐?"


"대학로나 야외 광장 같은데서

외치는 거지! 감옥 들어가서 

거기서 생애가 왜 죄고, 왜 잘못된

것인지 책을 써서 알린다!"라는 

것입니다!


"벌금 천만원 물어야 하는데...

당신 그러면 진짜 감옥 들어가 ㅎㅎ

우리 벌금 낼 돈 없어!"


"벌금? 없어! 그냥 들어간다!"


저희 남편이랑 가볍게 웃으면서

이야기 했지만...

남편에게 전투력이 임해서

이야기 하는데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


그 지도자에 그 양입니다! ^^


참 감사하게...

바른 지도자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니,

우리의 신앙 개념과 사상도

성경적이고 바르게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



정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ㅠㅠ


주님....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성경적인 바른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목사님을 통해 진리가

희석되지 않고 전해진다는 

참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가 목숨 다해

진리를 사수하고,

전파하고, 행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

사도 바울이 걸어간 길...

12사도와 진정한 제자들이 걸어간 길...


좁은 길, 생명의 길, 십자가의 길...

그 길로만 걸어가게 하옵소서~~

죽기까지 그 십자가의 길로만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을 위하여~~

참된 진리를 위하여~~

참된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묵묵히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 목회자가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고 누가 그럽니까?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할 때... 

백성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썪은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또 왕을 향해 

그들의 죄를 고발하고 회개를 외쳤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 잘못된 종교지도자들과

외식하는 자들과 헤롯왕을 향하여

그들의 죄를 고발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회개치 않았을 때

반드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사도 바울도

복음 증거를 방해하는 자들을 향하여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는 자'라고

담대히 말했습니다.

모두 악을 악하다고 말하고,

선을 선하다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 것처럼,

진리를 위해 목숨 걸고 외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ㅠㅠ

오히려 교회 성장이나, 부흥이나,

자신의 인기와 권력을 위해,

주의 종이 바른 말을 외치지 않는 것이

화요 저주입니다. ㅠㅠ

오히려 심판 받을 죄인 것입니다! ㅠㅠ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을

향하여 비판하고 비방하는 자...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여 허물하고

나쁜 판단을 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제 넘게 성경을 알지도 못하면서,

교만하여 참된 주의 종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ㅠㅠ

주님,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분을 따르는 협동목사님과

많은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은 모두 진짜입니다. ㅠㅠ

진짜 구원받은 참된 신자들입니다. ㅠㅠ

주님, 우리가 더 하나님을 위하게

하옵소서! ㅠㅠ

우리가 더 예수님을 위하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 진리를 

위하게 하옵소서!

진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용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ㅠ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진리를 사수하고,

전파하고,

행하며 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어떠한 손해와 박해와 고난이

있더라도 절대로 진리를 타협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결코 세상이 바라보고, 

인간이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하늘나라의 시각과 관점을 가지고

판단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우리 위에 세워주신 지도자인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더욱 더 용기를 가지고

담대하게 진리를 외치고

성토하실 수 있도록

중보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목사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며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상 것 바라볼 것 없습니다!

사람 바라볼 것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성령님만 바라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시고,

나의 생명과 평안이십니다!

나의 기쁨이고,

나의 즐거움이고,

나의 만족입니다!

오직 주님 한 분으로만

나의 행복을 찾게 하옵소서!

지금 내 삶에 맡겨 주신

모든 영역에 감사하며,

그것이 비록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감사하며 소중하게 생각하며,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점점 더 어린아이와 같은

심령을 갖게 하옵소서!

어린 아이가 부모님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겸손으로 옷입고,

주님만 추구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처럼...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삶...

섬김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아직 부족합니다. ㅠㅠ

주님, 아직 서투릅니다. ㅠㅠ

더 배우게 하시고,

더 성장하게 해주셔서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시고, 온전하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새 힘을 주시고 복음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