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푯 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그런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달음질입니다.

이것은 그 뒤에 말씀에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고전 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

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

함이로다."

이처럼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

이것이 곧 달음질입니다. 

이 달리기를 잘하면 하나님께 상을

받습니다.

반면에 잘못하면 버림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이것을 잘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말씀에 순종해야 상을

받는다는 말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 19:7-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며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

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잠언 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

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계 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

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계 22:11-12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하게 하라. 보라 내가 속이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어떻습니까?

의문의 여지가 없지요!

그러므로 장로 권사하고, 혹은 

남전도회장이나 여전도회장하고 

상 받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려워 떨며 그대로 

행하는 자가 되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 상을 받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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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승우 목사님의 [푯 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