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역사를 불편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은 기적에 대해
언급하는 자체도 종교적 실수를 범하는 것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지금 교회는 일어나 다시금 유업을 회복하고 있다.
한 번에 한 뼘의 콩밭씩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삼마' 라는 이름은 '폐허' 라는 뜻이다.
'아게' 는 '불꽃' 이다.
하나님의 횃불을 운반하게 될 사람이 처음에는 황폐한
인생처럼 보이는 것이 결코 낯설지는 않다.
때때로 우리의 가장 큰 손실이 가장 큰 승리를 위한
원동력이 되곤 한다.
성령께서 오시면 하나님의 영광의 불꽃이 나타난다.
오순절의 능력 가운데 멍에를 끊는 기름부음이
흘러나온다.
장차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능력
때문도 아니고 우리에게 있는 힘 때문도 아니다.
오직 성령 때문이리라.
성경에 기록된 이 약속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참 진리이다.
그들의 배에서 성령의 생수가 거침없이 솟아나
모든 악을 제해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갈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는 그의 성령이 임할 것을 뜻하신
것이다.
바로 오늘, 성령 안에서 용기를 내어 어려움의
상황들과 맞닥뜨려라.
주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시도록
허락해드려라.
당신은 왕이신 예수님과 그의 영원한 왕국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다윗의 용사들 같은 영웅이라면
품어야 할 비전이다.
물론 그들은 영웅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들 중 어떤 이는 적군의 공격으로 인해
황폐화된 삶에 싫증이 났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다윗 왕에게 기름부으심이
있음을 확인했고 왕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다.
삶 가운데 맛보았던 쓰디쓴 경험을 자신의
세대를 위한 돌파의 기회로 삼았다.
하나님은 도전을 두려워하시지 않으신다!
가장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헤매고 있는 우리를
보시며, 크신 능력으로 우리 삶 가운데 개입하실 때
하나님은 스스로 가장 큰 영광을 취하신다.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강한 힘을 펼쳐 보이실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되신다!
- 마헤쉬 챠브다 목사님의 [폭풍의 전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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