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마헤쉬 챠브다 글

하나님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9. 4. 9. 00:55



하나님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역사를 불편스럽게 여기는 사람들 기적에 대해 

언급하는 자체도 종교적 실수를 범하는 것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지금 교회는 일어나 다시금 유업을 회복하고 있다.

한 번에 한 뼘의 콩밭씩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삼마' 라는 이름은 '폐허' 라는 뜻이다.

'아게''불꽃' 이다.

하나님의 횃불을 운반하게 될 사람이 처음에는 황폐한

인생처럼 보이는 것이 결코 낯설지는 않다.


때때로 우리의 가장 큰 손실이 가장 큰 승리를 위한

원동력이 되곤 한다.



성령께서 오시면 하나님의 영광의 불꽃이 나타난다.

오순절의 능력 가운데 멍에를 끊는 기름부음이

흘러나온다.


장차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능력

때문도 아니고 우리에게 있는 힘 때문도 아니다.

오직 성령 때문이리라.


성경에 기록된 이 약속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참 진리이다.


그들의 배에서 성령의 생수가 거침없이 솟아나

모든 악을 제해버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갈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는 그의 성령이 임할 것을 뜻하신 

것이다.


바로 오늘, 성령 안에서 용기를 내어 어려움의 

상황들과 맞닥뜨려라.


주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시도록 

허락해드려라.



당신은 왕이신 예수님과 그의 영원한 왕국을

위해 싸우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다윗의 용사들 같은 영웅이라면

품어야 할 비전이다.


물론 그들은 영웅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들 중 어떤 이는 적군의 공격으로 인해 

황폐화된 삶에 싫증이 났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다윗 왕에게 기름부으심이 

있음을 확인했고 왕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다.


삶 가운데 맛보았던 쓰디쓴 경험을 자신의 

세대를 위한 돌파의 기회로 삼았다.



하나님은 도전을 두려워하시지 않으신다!


가장 절망적인 상황속에서 헤매고 있는 우리를

보시며, 크신 능력으로 우리 삶 가운데 개입하실 때

하나님은 스스로 가장 큰 영광을 취하신다.


당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강한 힘을 펼쳐 보이실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되신다!





- 마헤쉬 챠브다 목사님의 [폭풍의 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