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9. 30. 17:45



빛이신 예수님................................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이십니다. ^^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빛을 사랑하고,

빛 가운데로 나아옵니다. 


빛에 있기를 즐겨합니다. ^^



그리고...

우리의 빛이 되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말씀...


진리의 빛을 사랑하여

그 진리의 빛 가운데로 

나아옵니다. ^^


그 진리의 빛 가운에 있기를

즐겨합니다. ^^



이것이 바로....

빛의 자녀인 빛들의 

정체성입니다. ^^



빛을 사랑하고,

빛으로 나아오고,

빛 가운데 있기를 즐겨하는 것...


진리의 빛을 사랑하고,

진리의 빛으로 나아오고,

진리의 빛 가운데 있기를 즐겨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빛의 자녀인

빛들의 정체성입니다. ^^




이렇게...

빛이 되신 하나님의 참 자녀들은

빛을 사랑하고, 빛 가운데서

하나님과 서로 사귀며 

하나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


그리고...

그 빛을 세상에 비추며

살아갑니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5)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마음을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게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8-21)



아멘!






빛을 싫어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을 사랑합니다. 


빛으로 나아옵니다. ^^


빛 가운데 있기를 즐겨합니다. ^^



또한....


빛이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진리의 빛을 사랑하고,

진리의 빛으로 나아오고,

진리의 빛 가운데 있기를 즐겨하면서,


빛 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

이 세상에 빛을 비추며

살아갑니다. ^^



그런데...

이 빛을 싫어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아무리 그들이...

겉모습으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지라도....


빛을 사랑하지 않고,

빛으로 나아오지 않고,

빛 가운데 있기를 즐겨하지 않는다면,


또한....

진리의 빛을 사랑하지 않고,

진리의 빛으로 나아오지 않고,

진리의 빛 가운데 있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면,


또한...

빛이 되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의 열매로 보아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닌

것입니다. ㅠㅠ



빛이 되신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을 사랑합니다. ^^


진리의 빛을 사랑합니다. ^^


에수님과 그 진리의 말씀을 사랑하고,

따르고, 순종합니다. 


빛의 열매를 풍성히 맺습니다. ^^



아멘!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는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인 우리가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성령님을 의지하여 

어둠을 향하여 돌진해

나가듯이....


어둠의 자녀인 그들도

빛을 싫어하여 빛을 거스르기 위해

원수 마귀 사단을 힘입어

빛을 향하여 돌진해 옵니다. ㅠㅠ



그래서...

옛부터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서 

빛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ㅠㅠ


그들은 빛을 싫어하여 

빛을 없애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ㅠㅠ



오늘 꾼 꿈을 통하여...

어둠이 하는 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밝은 빛을 내는 

보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검은 손이 단검을 

거머쥐고 그 빛을 발하는

보석을 콱! 찍었습니다.


그러자...

그 보석이 빛을 잃고

힘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잃은

보석을 칼에서 빼내어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ㅠㅠ



주여..... ㅠㅠ

어둠은 이렇게...

빛을 죽이기를 즐겨합니다.


그들은 바로 어둠의 아비인

마귀의 자식들인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그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스스로

자칭한다 할지라도...


그가... 

빛이신 예수님과 

빛의 자녀들

진리의 빛을... 


사랑하지 않고,

빛으로 나아오지 않고,

빛에 있기를 즐겨하지 않고,

빛을 없애기를, 

빛을 죽이기를 

원한다면...

그는 그의 열매로 보아

빛의 자녀가 아닌 것입니다. ㅠㅠ


아멘!



우리는 그들과 같지 않고,

빛이신 하나님의 빛의 자녀답게...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인, 형제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


또...

우리를 빛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진리의 빛을 사랑해야겠습니다. ^^



빛의 자녀로서 합당한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시다!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빛이신 하나님~^^

우리는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빛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참 자녀들을

서로 사랑하고, 

빛이신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진리의 빛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 빛으로

나아가며 그 빛에 거하기를

즐겨합니다.

빛이신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세상에 빛을 비추이기를 

즐거워합니다.

빛의 열매로 우리가

빛의 자녀임을 드러내게

하여 주옵소서!

어둠과 그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빛의 자녀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영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저 원수 마귀와

어둠의 자녀들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몸을

죽일지는 모르나...

우리의 영혼은 죽일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

이미 드려진 바 되어,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박해와 육신의 죽음으로

위협하는 저들을 두려워

하지 말게 하시고,

오히려 우리의 영혼도

능히 지옥에 보내실 수 있는

우리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복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함으로 기쁘시게 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이 세상을 이길

힘과 이 세상을 맞서 

나아갈 수 있는 새 힘을 

주옵소서!

전능하신 성령님을 힘입어

담대히 진리와 함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빛의 사자들이 되어

빛 되신 예수님을 전파하고

빛 되신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함이 가장 

즐겁습니다.

주 안에서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듯이 늘 예수님께

붙어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안에서 

성부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과

함께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의 노래, 

감사의 찬송,

감사의 고백,

감사의 기도,

감사의 시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부족하고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늘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주님께 무익한 종이라는

고백으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평생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