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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

놀라운 주의 사랑 2022. 8. 18. 23:18

 

고난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

(본문 : 시편 13:1-6)

 

 

오늘 말씀의 제목은 고난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시편 13편의 다윗의 시를 통해 우리에게 

닥친 고난가운데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서 중에 하나인 시편은, 다양한 유형의 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찬양시, 탄식시, 감사의 노래,

제왕시, 신뢰시, 지혜시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 13장은그 중에서 

탄식시에 해당합니다.

 

탄식시는 그 시의 짜임새가 하나님을 향한 호소와 불평

간구와 죄의 고백결백의 천명, 구원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찬양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탄식시를 통해서,

우리의 삶에 고난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다윗의 삶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이었습니다한 때 사울 왕의 살인의 추격을 

피해 도망다니는 비참한 삶을 살았었지만, 그는 그 고난을 

극복하고, 결국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는 승리를 

맛보았습니다

 

다윗이 고난 가운데 어떻게 대처하고 승리할 수 있었는지

시편 13편의 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괴로운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하는

탄원의 기도를 드리는 것.................

 

 

 

첫째, 고난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우리의 괴로운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하는 탄원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탄원이란 무엇입니까? 자신의 사정을 하소연하여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소연함으로 순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는 원망도 불평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식의 기도는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시편 13편의 다윗의 시와 다른 여러 곳에 

탄원시를 보면, 오히려 그런 생각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 감찰하시는 하나님께는 

숨길 것이 없기 때문에우리가 힘들 때, 무조건 참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아픔과 슬픔, 근심과 염려를 하나님께 

솔직하게 토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 마음의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시편 13편에서 다윗은 자신에게 닥친 

오래된 고난으로 인한 내면적인 갈등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왕대일 교수님의 [시편사색, 시편 한 권으로 읽기]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시편의 탄원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께 토로하는 

간구입니다. 이 기도의 언어가 격정적입니다

분노가 서려있습니다. 하나님을 마구 흔들어 깨울 듯 

쏟아 놓는 말입니다. 시인의 기도 속에는 내면적인 

갈등이 배여 있습니다. 내 속에 있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내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에서 시인은 참 많이

억울해합니다.”

 

이 책에서 간파한 것처럼, 오랜 고난으로 인한

다윗의 마음이 바로 이러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 숨기지 않고 토로는 

것이지요고난으로 인한 분노, 내면의 갈등자괴감

슬픔, 억울함 등, 자신의 지친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

하는 탄원의 기도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가운데, 고난 중에 있는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나아가고난으로 인해 당하는 

괴로움과 걱정과 염려를 하나님께 토로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토로하는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살펴주시며

위로하시고 격려해 주실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토로했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하나님께 탄원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기서 주의할 것은, 탄원의 기도는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데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

니다기도가 단순히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데서 

그치면 그것은 진정한 탄원의 기도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탄원의 기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하나님이 의로우신 재판장이라는 고백과 함께

하나님만이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실 수 

있는 해답이라는 신뢰의 고백이 담겨있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힘든 마음만 토로하고 그친다면

그것이야말로 자칫 원망과 불평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다음 단계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한다는 결단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하나님께 드렸던 탄원의 기도이고

시편 여러곳에서 볼 수 있는 진정한 탄원의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3-4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간구합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데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데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호크마주석에서는 여기서 다윗이 말한 사망의 잠을 

극도로 악화된 건강상태로 인한 죽음이라고 볼 수 

있다고 했지만,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다윗이 사울 왕의 살인의 추격을 피해 

다니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죽음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을 묘사한 것으로 추측해 보았습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든지, 분명히 다윗은 죽음의 위협 가운데 

아주 불안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하나님께 토로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윗은 그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바로 이 부분입니다

 

눈을 밝힌다는 의미는 건강의 회복과 탄식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국 다윗은 자신을 고난

에서 극복하게 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라는 

것을 알고, 그분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까지가 진정한 탄원의 기도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어떠한 고난가운데 있든지, 하나님께 

나의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이시기 때문에, 우리로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한다는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하는 것......

 

 

 

 

둘째, 고난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5-6절에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시편 대부분의 탄원시는 처음에는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다가, 끝에는 하나님이 주실 구원과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하는 

것으로 마칩니다. 거의 대부분의 탄원시가 그렇습니다

바로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는 고백으로 끝납니다.

 

오늘 본문 135-6절에서, 다윗은 그가 당하는 

고난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하나님의 주실 구원과 

승리를 확신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다윗으로 하여금, 믿음으로 승리의 고백을 

하게 하였을까요?

 

호크마 주석에서는 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

니다내 마음이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이는 다윗의 확고한 소망을 나타낸다주의 구원이 

아직 임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너무나도 확고한 

소망가운데 이 구원을 기뻐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4:18) 신앙이다

이런 신앙을 가졌기에 다윗은 극한 시련과 고통가운

데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영성, 다윗의 믿음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이런점을 사랑하시고

나의 마음에 합한 자다라고 칭찬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셨던 것은 바로 다윗의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보신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어떠한 고난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다윗은 아직 자신의 고난이 끝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믿음으로 구원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를 호크마 주석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 여기서 

후대하심이로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가말]은 

보상하다’, ‘갚다라는 뜻으로 선과 악 모두 

적용되는 말이다. 즉 선이든 악이든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선으로 보상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러한 확신은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이 용어는 인간의 

어떠한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는 사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하나님

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단순한 사실만을 나타낼 뿐이다.”

 

다윗이 믿음으로 구원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언약적 사랑에 근거한 것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에 대한 

예언을 받았고, 또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린 목동 시절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했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내가 너를 축복한다라는 말씀을 수없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장 그의 앞에 닥친 것은 

축복이 아니라심한 박해와 고난이었습니다. 

다윗은 그런 상황가운데서 낙심하고 좌절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하고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다시 일어났던 것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어떠한 고난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하고그 말씀을 굳게 

붙잡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 66권의 로고스의 

말씀 뿐만 아니라, 나에게 주시는 음성, 약속의 말씀도 

생각하고 붙잡아야겠습니다이것이 바로 언약적 

사랑에 근거한 믿음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언약적 

사랑에 근거한 믿음을 가질 때, 지금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낙심하고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며, 믿음으로 감사의 찬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

 

 

 

말씀을 맺겠습니다.

 

요즘 제 마음이, 시편 13편을 쓴 다윗의 마음과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그다지 고난이라고 

느낄만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그런데 요즘 

이 나라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마음에 큰 근심과 

걱정이 생깁니다. 마치 다윗이 느꼈던 것과 같은

죽음에 대한 위협과 공포를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 나라가 공산화 되면 어떻하지?’

이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하지?’

대한민국도 북한처럼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며

죽음의 대한 위협과 공포를 실제로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저도 모르게, 나라 때문에 생긴 

괴롭고 슬픈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다윗이 드린 탄원의 기도를 드린 것이지요.

주님, 이 나라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 나라가 

공산화가 되면, 우리도 북한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문과 모진 학대를 당하다가 죽게 

될텐데... 주님, 대한민국을 그냥 이렇게 버리시는 

건가요?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게 내버려두실 

건가요?”라고 하며 제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과 근심을 

하나님께 토로하였습니다.

 

이렇게 주님께 탄원의 기도를 드릴 때마다

주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으로 위로해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가 너희의 지도자들을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가 사랑하는교회를 축복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나의 신부들을 지켜줄 

것이다라고 약속하시며그래도 너희가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고난 중에 슬픈 마음으로 탄원의

기도를 드리는 자녀에게 축복과 소망의 약속을 주신 

입니다.

 

그래서 저도 다윗처럼, 이 나라의 상황이 아무리 

절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

하고그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구원의 승리를 

확신하며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의로운 재판장이신 것을 믿고

그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모든 위기 가운데서 구원

하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 다윗의 이 믿음이 부어지기를 원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살인의 추격을 피해 도망다니면서

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하였습니다또 자신을 죽이려는 아들

압살롬을 피해 도망다니는 가운데서도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하였습니다비단 이 두 사건 뿐만 아니라, 그는 장군

으로서, 왕으로서 수많은 전쟁 가운데서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렸던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다윗이 고난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입니다.

 

우리도 다윗처럼, 어떠한 고난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고, 기뻐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다시 힘을 내고 일어나서 믿음의 길을 힘차게 걸어 

가길 원합니! 그래서 다윗처럼 구원의 승리를 

경험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신 이 나라에 대한 약속도

우리가 드리는 탄원의 기도와 하나님이 주실 

구원의 승리를 확신하는 믿음으로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아멘!

 

2018. 6. 15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직 우리의 꿈과 희망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오직 우리가 당면한 모든 문제를 잠재우시고,

해결해 주실 수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그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도와주시고 승리케 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구원하시고, 승리케 하셨습니다!

이 나라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이 나라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혼돈과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공산화가 될 수 있는 위기가운데 있습니다!

이 나라를 살펴 주옵소서!

대한민국의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또 북한의 주민들도 불쌍히여겨 주옵소서!

저 사악한 김정은 정권이 속히

자멸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저 악한 독재 정치가 이어가지 못하도록,

역사하시고 심판하여 주옵소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통일이 아니라,

자유민주화 통일이 될 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오직 모든 문재를 해결하실 수있는 분은

하나님 뿐이십니다!

하나님만이 해답이십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축복하시고,

만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전할 때,

그 영혼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하옵소서!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충성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만날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여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고,

하늘의 신령의 복으로 채워주옵소서!

오직 성령 안에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사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