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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의 마음가짐

놀라운 주의 사랑 2022. 8. 21. 22:25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의 마음가짐....

 

 

 

오늘 말씀의 제목은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의 마음가짐!"입니다.

 

저는 오늘 요한복음 1:6-9에 나오는 세례요한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빛이 아니요,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러 온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구출하고, 악인들을 심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다스실 메시야, 그들의 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나타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회개의 세례를 베풀자, 그가 

혹시 유대민족이 기다리던 메시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너는 누구냐?"라는 유대인들의 질문에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들며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요 1:23)라고 말하였습니다.

 

다른 말로하면 '자신은 빛이 아니요,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러 온 자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저는 세례 요한 뿐만 아니라, 오늘 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 이렇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세례 

요한의 삶은 우리에게 큰 교훈과 영향력을 줍니다.

 

그렇다면 세례 요한처럼,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가 명심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세례 요한과 

같이 마지막까지 주님을 위해 사는, 그런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말씀 속에 항상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 우리가 전하는 말씀 속에 항상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준비할 때, 그 말씀의 주제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하는

말씀 속에, 항상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가 있어야

합니다.(삼위일체 되신 성삼위 하나님에 관한 말씀)

 

꼭 설교 말씀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은 바로 그가 전파하는 말씀을 통해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라고 증거하면서,

곧 바로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였습니다.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요 1:26-27)

 

그리고 그 이틑 날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실 

때에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

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요 1:29-31)

 

이처럼 세례 요한은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이런 일은 세례 요한 뿐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12사도들도, 

또 사도 바울도 항상 영혼들에게 그들의 구원자가

되신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이것은 설교자로 부름 받은 자의 사명일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를 통해서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교회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라는 책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여러분에게 충격이겠지만,

제가 보기에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설교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설교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설교란

무엇일까요? 설교는 단순히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고

생활에 적용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은

단순히 전도나 예수님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예수님 자신을 증거하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메뉴판이

음식을 대신할 수 없는 것처럼 성경이 예수님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설교자는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설교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를 통해서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례 요한의 사명이요,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주님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저와 여러분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합니다...........................................

 

 

 

 

둘째는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 잘 아는 것처럼 세례 요한은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증인으로 부름 받은 자의 가장 

중요한 마음 자세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셔야 하고,

말씀을 전하는 자가 스타가 아니라

예수님이 스타가 되셔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는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이러한 마음 제세로 무장해야지만,

참 빛이신 예수님이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전심전력하게 되고, 모든 일을 할 때에도

예수님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높임 받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예수님이 높아지고 주목을 받는 것은 두번째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에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비유적으로 

'우리도 저 나귀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라고

외치며 예수님께 주목하였습니다. 물론 이들 중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신하였지만요.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그 누구도,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을 태운 나귀를 주목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로지 그 날의 주인공이 되신 예수님께만 주목하고

그분을 높이고 찬송하였지요.

 

만약 이 때, 이 나귀가 생각하기를 '저들이 나를 

향하여 환호성을 지르고 나를 찬양하는구나!'라고

착각했다면 얼마나 우스꽝스럽겠습니까? 사람이라면

그랬을지 몰라도 말 못하는 짐승인 나귀는 그렇지

않았겠지요? 우리도 이 나귀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나를 통하여 나의 주가 되시고,

나의 왕이 되신 예수님만이 주목받고 높아지기를

원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온 세례 요한이 바로 이 나귀와

같은 자였습니다. 

 

그는 자기 평판이나 자기 인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 것을 다 내려 놓은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떠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에게 세례를 받기 위하여 몰려갔을 때에도 그의 

마음에는 참 기쁨과 평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진심으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

니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1-3)

 

이 말씀 끝에 나오는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라는 이 말씀을...

 

[현대어성경]으로 보면

"그분은 더욱 더 위대해지고 나는 더욱 더

작아져야 한다."라고 씌여있습니다.

 

또 [공동번역성경]에는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그리고 [쉬운성경]에는 그 의미가 더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점점 더 위대해질 것이고,

나는 점점 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될 것이다."

 

아멘!

 

 

이런 놀랍고 위대한 고백을 한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진실로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자로서,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았습니다. 

 

그가 하늘에서 큰 자가 되고,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던 것의 비결은 바로 이러한 마음가짐 때문일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세례 요한의 이러한 마음가짐을

갖기 원합니다!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려야 

합니다....................................

 

 

 

 

셋째는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려야

합니다.

 

저는 제가 앞 서 전한 1대지와 2대지의 말씀보다,

이 3대지의 말씀이 제가 전하기 힘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아직 저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지 못했고, 또 저의 목숨도 드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세례 요한과 같이 이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정말 이러한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것이 저의 삶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함께 이 3대지를 통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데는 대가지불이 필요합니다.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리려는 각오가 없이는 그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처럼 엘리야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 세례 요한처럼 위대한 선지자가 되기

원합니다. 또 세례 요한 처럼 예수님께 인정받는

하늘에서 큰 자가 되기 원합니다. 

 

세례 요한이 가졌던 이런 직분과 타이틀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렸던 그의 삶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희생적인 헌신을 요구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뒤로 도망가고 줄행랑을 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매일매일 성령충만을 받고 은혜를

받아야지만 이러한 삶을 살겠다는 마음조차 변하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은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에 순종하였습니다.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살라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고, 또 영혼들에게 회개를 외치고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에도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목숨을 드리라는 하나님의

뜻에도 순종하였습니다.

 

 

우리도 세례 요한처럼, 어떤 직분과 타이틀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리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ㅇ ㅇ  ㅇ ㅇ ㅇ  학우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산다고 주님께 얼마나 많이 헌신하였습니까?

 

 

저는 7살 때부터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지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때는 23살 때였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아마 수십 번은 주님께 제 자신을 드린다고

헌신하였을 겁니다(헌신 기도). 때로는 은혜를 충만히

받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랬구요. 어쩔 때는 헌신할 수

밖에 없는 극박한 상황이 닥쳐서 헌신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님께서 제게, 제가 감당하기 힘든 어떤

일을 요구하실 때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 

포기하고, 다 버리고, 뒤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데 필요한 대가지불을 계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사는 데는 반드시 대가지불이 필요한 

것이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삶을 드릴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 드렸습니다. 그는 30년이 조금 넘는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그는 진실로 성공한 삶을 살았고,

지금 하늘에서 큰 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세례 요한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12사도들과 사도 바울과 

그 당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오늘 날도 예외는 아닙니다. 만약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삶을 요구하신다면 우리는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순교사화]라는 책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인 안드레의 영광스러운 죽음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사도 순교자는 베드로의 형제이며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복음을 전파했다. 에뎃사에 도착하자마자

그 나라의 에지스라는 총독이 그가 자기들이 섬기는

상을 대적하는 설교를 한다고 협박했다. 그가 계속

자기가 전하는 교리를 고수하자 그를 십자가에 매달고

십자가의 두 끝을 가로로 땅 속에 묻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그는 자기를 고소하는 자들에게 담대하게

"만일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을 두려워했다면 그 영광

스러운 십자가를 전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매달려고 왔을 때 그는 다시

"십자가를 갈망하며 그것을 품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더욱 더 천천히 죽도록 하기 위해 그를

못으로 박는 것이 아니라 밧줄로 십자가에 묶었다.

그런 상태로 이틀 동안 계속하여 사람들에게 주로

설교하다가 11월 30일에 생을 마감했다."

 

 

 

예수님의 제자인 안드레의 이 영광스러운 죽음 앞에

고개가 숙여지지 않습니까? 정말 부러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안드레는 참으로 주님을

위해서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린 자입니다.

 

우리도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부름을 받은 자로서 이러한

삶의 자세와 각오가 있어야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더욱 더 구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금까지 요한복음 1장에 등장하는,

세례 요한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전하는

자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기 위하여 주의하고 명심해야 할 점

살펴보았습니다.

 

1. 우리가 전하는 말씀 속에 항상 예수님에 관한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삼위일체 되신 성삼위 

하나님에 관한 메세지)

 

2. 자신의 평판이나 인기를 완전히 내려 놓아야 한다.

 

3. 주님을 위해 자신의 삶과 목숨을 드려야 한다.

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다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고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은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하여 날마다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아야겠습니다.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한 가지가 전부입니다!"라는

설교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평생 주도적인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목적으로

추구하며 달려가야겠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고전 15:10)라는 고백을 하여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